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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39): 1309-1321

Published online October 12, 2023

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1년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 결과분석

이계희, 김인호, 차정옥, 강슬기, 곽진*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 감염병관리과

*Corresponding author: 곽진, Tel: +82-43-719-7140, E-mail: gwackjin@korea.kr
곽진 현재 소속: 질병관리청 기획조정관 국제협력담당관(Division of International Affairs, Bureau of Planning and Coordination,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Cheongju)

Received: July 11, 2023; Revised: August 14, 2023; Accepted: August 28,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This article has been corrected. A Corrigendum to this article was published in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40): 1367-1367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역별 다중이용시설의 환경 수계시설 검사에 관한 총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2021년 전국적으로 3,956개 시설에 대한 환경검사가 계획되었으나 2,731개(75.9%)의 시설에서 환경검사가 시행되었다. 2020년 환경검사 시설 2,336개보다 395개의 시설이 추가로 검사되었다. 전체 검사 수행률은 75.9%이며, 특히 울산(107.4%), 세종(10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검사 수행률을 보였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환경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다중이용시설 중 온천, 찜질방, 상급종합병원, 대형목욕탕, 종합병원에서 전체 검출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3년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국내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전략을 도출하고 시설별 레지오넬라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대한설비공학회와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시설에서의 레지오넬라 관리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eywords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여름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한다.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시설 등이 감염원이며,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사람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중 온천(39.4%), 찜질방(37.5%), 상급종합병원(35.0%), 대형목욕탕(32.8%), 종합병원(26.3%)순으로 전체 검출률(16.4%)보다 높은 검출률을 확인하였다.

③ 시사점은?

지속적인 환경검사를 통해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관리자의 관리 인식을 강화하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시설별 관리 방안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species)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레지오넬라균은 강, 호수, 토양 등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지금까지 약 50여 종과 70여 개 이상의 혈청형이 알려져 있으며, 인체감염증은 주로 냉각탑, 건물의 수계시설(샤워기, 수도꼭지), 가습기, 호흡기 치료기기, 온천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 시설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독감 증상과 유사하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2–5일 후 호전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Pontiac fever)에서 쇼크, 급성신부전, 다발성 장기부전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 폐렴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다[1].

레지오넬라균은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저‧고온 상태, 소독제가 남아있는 경우, 낮은 pH 농도‧영양분 및 높은 염분 등의 환경에서도 균이 생존할 수 있다. 또한 25–45℃의 따뜻한 물, 배관시설의 고인물, 생물막(biofilm)이 형성된 급수시설에선 급속도로 증식할 수 있다[2].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목욕탕 내 욕조수, 냉각탑수 등 레지오넬라균 에어로졸의 비산반경이 크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의 레지오넬라 오염은 지역사회의 대규모 집단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레지오넬라증은 대표적인 특이적 건물 관련 질환(specific building related illness)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수처리 대상 시설관리가 중요하다[3,4].

전 세계적으로 2000년 이후 산발적으로 환자 발생이 있으며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신고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00년 이후 레지오넬라 폐렴 신고사례가 약 9배 증가, 2018년에는 10,000건 수준으로 집계되었고, 유럽의 경우 European Union/European Economic Area (EU/EEA) 회원국에서 인구 발생이 2016년 1.4명 발생에서 2019년 2.2명 발생으로 증가하였다. 국내에선 2000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2005년까지 10명 내외 발생을 유지하였으나, 2019년 501명으로 최다 발생 후 2022년도 415명이 발생하면서 지속해서 높은 환자 발생을 보였다[5].

이에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병예방법」 제51조(소독의무)에 따라 2008년부터 지역별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환경검사 계획에 따라 검사를 시행한 이후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된 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조치와 환경관리 등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 시설별 환경검사 결과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정리한 결과이다.

1. 환경검사 시설 대상의 선정과 시행

다중이용시설은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24조(소독을 해야 하는 시설)를 반영하여 총 12가지 항목으로 구분한다. 구분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 계획은 시‧도 및 시‧군‧구에서 수립하고 진행하며, 실험실적 검사는 관할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환경검사 결과분석 및 환경검사 결과계획 수립지원 등 환경검사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한다.

2021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는 검사 계획에 따라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었다. 특히 냉각탑수와 분수대의 검사는 사용이 증가하는 하절기(6–12월)에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질병관리청은 시‧도 및 시‧군‧구에서 환경검사 대상 시설을 선정할 때 모든 상급종합병원과 고위험시설(면역저하환자 재원시설, 노인인구 재원시설, 다중이용시설, 노후시설)이 최대한 검사 대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2021년 총 2,731개의 시설에서 환경검사가 시행되었고 그중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대형건물은 각각 450개 이상의 시설이 포함되었다(표 1).

검사대상 시설 및 검체 채취 장소
검사대상 시설a)검체 채취 장소검체 수b)
대형건물,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공항시설, 여객선대합실, 철도차량역사,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공연장, 학교 및 학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호텔, 여관, 합숙소, 아파트 등 공동주택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급수시스템 냉‧온수각 1개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병동 내(시설 내) 화장실 수도 냉‧온수전체 층의 30% 이상 포함
병동 내(시설 내) 샤워실 냉‧온수
대형목욕탕, 찜질방, 온천저수조 및 여과기 물남/녀 탕별 각 1개
욕조 냉‧온수
샤워기 및 수도 냉‧온수
분수대분수1개 이상

a)선정기준: 「감염병예방법」시행령 제24조(소독을 하여야 하는 시설), b)시설별 최소 검체 수이므로, 필요시 검체채취 항목 및 검체 수 추가하여 검사.



2. 분석방법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환경검사 중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결과를 분석하였다.

2020년 2,336개 시설에서 시행되었으며, 2021년에는 395개 시설이 추가되어 2,731개 시설에서 수행되었으며, 검사 수행률은 검사 계획 시설 수 대비 검사 시설 수로 산출되었다.

전국 검사 수행률은 75.9%이며 울산은 108개의 시설을 검사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실제로 116개의 시설에서 검사를 진행하며 107.4%로 가장 높은 수행률을 보였다. 또한 세종은 계획한 18개 시설을 모두 검사하며 100%의 수행률을 보였다. 전국에서 검사 계획이 가장 많았던 전남은 계획한 412개 중 338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82%의 수행률을 보였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였으므로 수행률이 높은 다른 지역과의 비교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그림 1).

Figure. 1.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균 검출현황

2021년 환경검사를 시행한 2,731개의 시설 중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 검출률은 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로 산출되었다. 전국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은 16.4%이며 부산 29.6% (50/169), 경기 26.5% (57/215), 울산 23.3% (27/116), 대구 22.2% (16/72), 세종 22.2% (4/18), 경북 20.9% (40/191), 경남 20.0% (49/245), 충남 19.9% (29/146), 인천 17.5% (51/291)순으로 전국 검출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검출률이 가장 높은 부산의 경우 169개의 시설 중 50개, 경기는 215개 중 57개의 시설에서 검출되었고, 전국 447개의 검출 시설 중 부산이 11.1%, 경기가 12.7%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그림 2).

Figure. 2.2021년 시‧도별 환경검사 계획 및 수행률

다음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도별 환경검사 검출현황을 비교한 결과이다. 2019년 총 3,747개의 시설 중 610개(16.3%)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 지역별 검출률은 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로 산출되었으며, 괄호 안에 표기되었다. 지역별로 부산 34.2% (65/190), 대구 29.9% (50/167), 울산 29.1% (30/103), 경북 21.5% (49/228), 전북 20.5% (45/220), 광주 17.3% (57/329), 제주 17.2% (15/87)가 전국 검출률보다 높았다. 2020년에는 총 2,336개의 시설 중 376개(16.1%)의 시설에서 검출되었다. 지역별로 세종 41.2% (7/17), 대구 33.7% (29/86), 부산 32.8% (43/131), 서울 25.5% (28/110), 인천 23.4% (68/290), 광주 20.0% (7/35), 울산 18.4% (18/98), 충남 17.4% (15/86)가 전국 검출률보다 높았다(표 2).

2019–2021년 검출률(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 비교)
구분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201916.314.634.229.911.017.33.329.1-16.210.914.310.720.513.521.57.917.2
202016.125.532.833.723.420.03.318.441.215.512.713.417.48.17.414.612.014.3
202116.416.229.622.217.516.22.023.322.226.512.28.019.97.85.920.920.015.5
평균16.318.832.228.617.317.82.923.631.719.411.911.916.012.18.919.013.315.7

단위: %.



2019–2021년까지의 평균 검출률은 전국 16.3% (최저 16.1–최고 16.4%)로 3년 동안 유사한 수준의 검출률을 확인하였다. 평균 검출률은 부산이 32.2% (최저 29.6–최고 34.2%)로 가장 높았으며, 2020년 세종(41.2%)을 제외하고는 2019–2021년 전국 검출률 중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또한 세종 31.7% (최저 22.2–최고 41.2%), 대구 28.6% (최저 22.2–최고 33.7%), 울산 23.6% (최저 18.4–최고 29.1%)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단, 각 시‧도의 시설 일부에 관한 결과이므로, 검출률이 실제 현황과 다를 수 있기에 시‧도 간 검출률의 비교는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종류에 따라 분석한 결과, 2,731개의 시설 중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온천 39.4% (13/33), 찜질방 37.5% (21/56), 상급종합병원 35% (14/40), 대형목욕탕 32.8% (95/290), 종합병원 26.3% (84/320) 순으로 전체 검출률보다 높은 검출률을 확인하였다(그림 3).

Figure. 3.2021년 다중이용시설별 환경검사 검출률

2021년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는 전국의 2,731개의 시설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중이용시설 종류별 검출현황에서는 온천이 39.4%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고, 찜질방(37.5%), 대형목욕탕(32.8%), 상급종합병원(35%)과 종합병원(26.3%)순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중이용시설 종류별 검출률 중 요양병원,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레지오넬라 환경관리가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도별 다중이용시설 검출현황의 경우, 시설 일부에 관한 결과이므로 시‧도 간 검출률 비교는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이 높은 지역과 환자 발생이 높은 지역 간의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역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과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을 비교한 결과이다. 제주의 발생률은 5.9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균 검출률은 15.5%로 전국 검출률(16.4%)보다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의 검출률은 29.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발생률은 0.5명으로 전국 발생률(0.7명)보다 낮았다(그림 4).

Figure. 4.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 및 레지오넬라균 검출률 비교

환경검사 대상 시설에는 역학적으로 환경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 방문시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균 검출률이 높은 지역은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레지오넬라균 검출률과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 간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는 레지오넬라증의 비특이적인 임상증상 특성상 실제 발생 환자가 과소 집계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환경검사 대상 시설은 각 시‧도별 계획에 따라 일부만 검사를 진행하기에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검사 결과분석 결과는 각 시‧도에서 환경검사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환경검사 대상 시설을 계획할 때 균 검출 시설 포함하여 기존에 대상 시설로 선정되지 못했던 기관들 위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따라서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2023년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계획 수립 시 각 시‧도가 해당 부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2021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를 분석하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별 관리 방안 및 관계 법령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2023년 상반기부터 대한설비공학회와 협력하여 관련 내용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정책연구용역사업은 국내 현황을 반영한 시설별 레지오넬라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등의 레지오넬라 관리전략 도출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의 특성에 따라 특정 환경조건이 감염원으로 작용하는 특이적 건물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검사 시행 및 분석을 하고 있으며, 정책개선을 통해 관리 방안을 고도화하기 위하여 관련 부처 및 전문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GHL, IHK. Data curation: GHL. Formal analysis: GHL. Investigation: GHL, SKK, JOC. Methodology: GHL, IHK. Project administration: JG. Resources: GHL. Supervision: JG. Visualization: GHL. Writing – original draft: GHL. Writing – review & editing: IHK, JOC, SKK, JG.

  1.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pidemiology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1. p. 44.
  2.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Research and development of management strategies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Legionella in health care facilitie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
  3. Menzies D, Bourbeau J. Building-related illnesses. N Engl J Med 1997;337:1524-31.
    Pubmed CrossRef
  4. Gerardi DA. Building-related illness. Clin Pulm Med 2010;17:276-81.
    CrossRef
  5.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Legionellosi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 p. 25.

Article

조사/감시보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39): 1309-1321

Published online October 12, 2023 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Copyright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1년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 결과분석

이계희, 김인호, 차정옥, 강슬기, 곽진*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 감염병관리과

Received: July 11, 2023; Revised: August 14, 2023; Accepted: August 28,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This article has been corrected. A Corrigendum to this article was published in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40): 1367-1367

Abstract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역별 다중이용시설의 환경 수계시설 검사에 관한 총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2021년 전국적으로 3,956개 시설에 대한 환경검사가 계획되었으나 2,731개(75.9%)의 시설에서 환경검사가 시행되었다. 2020년 환경검사 시설 2,336개보다 395개의 시설이 추가로 검사되었다. 전체 검사 수행률은 75.9%이며, 특히 울산(107.4%), 세종(10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검사 수행률을 보였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환경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다중이용시설 중 온천, 찜질방, 상급종합병원, 대형목욕탕, 종합병원에서 전체 검출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3년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국내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전략을 도출하고 시설별 레지오넬라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대한설비공학회와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시설에서의 레지오넬라 관리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eywords: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

서 론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여름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한다.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시설 등이 감염원이며,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사람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중 온천(39.4%), 찜질방(37.5%), 상급종합병원(35.0%), 대형목욕탕(32.8%), 종합병원(26.3%)순으로 전체 검출률(16.4%)보다 높은 검출률을 확인하였다.

③ 시사점은?

지속적인 환경검사를 통해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관리자의 관리 인식을 강화하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시설별 관리 방안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species)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레지오넬라균은 강, 호수, 토양 등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지금까지 약 50여 종과 70여 개 이상의 혈청형이 알려져 있으며, 인체감염증은 주로 냉각탑, 건물의 수계시설(샤워기, 수도꼭지), 가습기, 호흡기 치료기기, 온천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 시설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독감 증상과 유사하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2–5일 후 호전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Pontiac fever)에서 쇼크, 급성신부전, 다발성 장기부전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 폐렴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다[1].

레지오넬라균은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저‧고온 상태, 소독제가 남아있는 경우, 낮은 pH 농도‧영양분 및 높은 염분 등의 환경에서도 균이 생존할 수 있다. 또한 25–45℃의 따뜻한 물, 배관시설의 고인물, 생물막(biofilm)이 형성된 급수시설에선 급속도로 증식할 수 있다[2].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목욕탕 내 욕조수, 냉각탑수 등 레지오넬라균 에어로졸의 비산반경이 크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의 레지오넬라 오염은 지역사회의 대규모 집단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레지오넬라증은 대표적인 특이적 건물 관련 질환(specific building related illness)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수처리 대상 시설관리가 중요하다[3,4].

전 세계적으로 2000년 이후 산발적으로 환자 발생이 있으며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신고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00년 이후 레지오넬라 폐렴 신고사례가 약 9배 증가, 2018년에는 10,000건 수준으로 집계되었고, 유럽의 경우 European Union/European Economic Area (EU/EEA) 회원국에서 인구 발생이 2016년 1.4명 발생에서 2019년 2.2명 발생으로 증가하였다. 국내에선 2000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2005년까지 10명 내외 발생을 유지하였으나, 2019년 501명으로 최다 발생 후 2022년도 415명이 발생하면서 지속해서 높은 환자 발생을 보였다[5].

이에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병예방법」 제51조(소독의무)에 따라 2008년부터 지역별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환경검사 계획에 따라 검사를 시행한 이후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된 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조치와 환경관리 등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 시설별 환경검사 결과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정리한 결과이다.

방 법

1. 환경검사 시설 대상의 선정과 시행

다중이용시설은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24조(소독을 해야 하는 시설)를 반영하여 총 12가지 항목으로 구분한다. 구분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 계획은 시‧도 및 시‧군‧구에서 수립하고 진행하며, 실험실적 검사는 관할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환경검사 결과분석 및 환경검사 결과계획 수립지원 등 환경검사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한다.

2021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는 검사 계획에 따라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었다. 특히 냉각탑수와 분수대의 검사는 사용이 증가하는 하절기(6–12월)에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질병관리청은 시‧도 및 시‧군‧구에서 환경검사 대상 시설을 선정할 때 모든 상급종합병원과 고위험시설(면역저하환자 재원시설, 노인인구 재원시설, 다중이용시설, 노후시설)이 최대한 검사 대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2021년 총 2,731개의 시설에서 환경검사가 시행되었고 그중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대형건물은 각각 450개 이상의 시설이 포함되었다(표 1).

검사대상 시설 및 검체 채취 장소
검사대상 시설a)검체 채취 장소검체 수b)
대형건물,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공항시설, 여객선대합실, 철도차량역사,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공연장, 학교 및 학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호텔, 여관, 합숙소, 아파트 등 공동주택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급수시스템 냉‧온수각 1개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병동 내(시설 내) 화장실 수도 냉‧온수전체 층의 30% 이상 포함
병동 내(시설 내) 샤워실 냉‧온수
대형목욕탕, 찜질방, 온천저수조 및 여과기 물남/녀 탕별 각 1개
욕조 냉‧온수
샤워기 및 수도 냉‧온수
분수대분수1개 이상

a)선정기준: 「감염병예방법」시행령 제24조(소독을 하여야 하는 시설), b)시설별 최소 검체 수이므로, 필요시 검체채취 항목 및 검체 수 추가하여 검사..



2. 분석방법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환경검사 중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 과

2020년 2,336개 시설에서 시행되었으며, 2021년에는 395개 시설이 추가되어 2,731개 시설에서 수행되었으며, 검사 수행률은 검사 계획 시설 수 대비 검사 시설 수로 산출되었다.

전국 검사 수행률은 75.9%이며 울산은 108개의 시설을 검사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실제로 116개의 시설에서 검사를 진행하며 107.4%로 가장 높은 수행률을 보였다. 또한 세종은 계획한 18개 시설을 모두 검사하며 100%의 수행률을 보였다. 전국에서 검사 계획이 가장 많았던 전남은 계획한 412개 중 338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82%의 수행률을 보였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였으므로 수행률이 높은 다른 지역과의 비교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그림 1).

Figure 1. 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균 검출현황

2021년 환경검사를 시행한 2,731개의 시설 중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 검출률은 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로 산출되었다. 전국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은 16.4%이며 부산 29.6% (50/169), 경기 26.5% (57/215), 울산 23.3% (27/116), 대구 22.2% (16/72), 세종 22.2% (4/18), 경북 20.9% (40/191), 경남 20.0% (49/245), 충남 19.9% (29/146), 인천 17.5% (51/291)순으로 전국 검출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검출률이 가장 높은 부산의 경우 169개의 시설 중 50개, 경기는 215개 중 57개의 시설에서 검출되었고, 전국 447개의 검출 시설 중 부산이 11.1%, 경기가 12.7%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그림 2).

Figure 2. 2021년 시‧도별 환경검사 계획 및 수행률

다음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도별 환경검사 검출현황을 비교한 결과이다. 2019년 총 3,747개의 시설 중 610개(16.3%)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 지역별 검출률은 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로 산출되었으며, 괄호 안에 표기되었다. 지역별로 부산 34.2% (65/190), 대구 29.9% (50/167), 울산 29.1% (30/103), 경북 21.5% (49/228), 전북 20.5% (45/220), 광주 17.3% (57/329), 제주 17.2% (15/87)가 전국 검출률보다 높았다. 2020년에는 총 2,336개의 시설 중 376개(16.1%)의 시설에서 검출되었다. 지역별로 세종 41.2% (7/17), 대구 33.7% (29/86), 부산 32.8% (43/131), 서울 25.5% (28/110), 인천 23.4% (68/290), 광주 20.0% (7/35), 울산 18.4% (18/98), 충남 17.4% (15/86)가 전국 검출률보다 높았다(표 2).

2019–2021년 검출률(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 비교)
구분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201916.314.634.229.911.017.33.329.1-16.210.914.310.720.513.521.57.917.2
202016.125.532.833.723.420.03.318.441.215.512.713.417.48.17.414.612.014.3
202116.416.229.622.217.516.22.023.322.226.512.28.019.97.85.920.920.015.5
평균16.318.832.228.617.317.82.923.631.719.411.911.916.012.18.919.013.315.7

단위: %..



2019–2021년까지의 평균 검출률은 전국 16.3% (최저 16.1–최고 16.4%)로 3년 동안 유사한 수준의 검출률을 확인하였다. 평균 검출률은 부산이 32.2% (최저 29.6–최고 34.2%)로 가장 높았으며, 2020년 세종(41.2%)을 제외하고는 2019–2021년 전국 검출률 중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또한 세종 31.7% (최저 22.2–최고 41.2%), 대구 28.6% (최저 22.2–최고 33.7%), 울산 23.6% (최저 18.4–최고 29.1%)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단, 각 시‧도의 시설 일부에 관한 결과이므로, 검출률이 실제 현황과 다를 수 있기에 시‧도 간 검출률의 비교는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종류에 따라 분석한 결과, 2,731개의 시설 중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온천 39.4% (13/33), 찜질방 37.5% (21/56), 상급종합병원 35% (14/40), 대형목욕탕 32.8% (95/290), 종합병원 26.3% (84/320) 순으로 전체 검출률보다 높은 검출률을 확인하였다(그림 3).

Figure 3. 2021년 다중이용시설별 환경검사 검출률

결 론

2021년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는 전국의 2,731개의 시설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중이용시설 종류별 검출현황에서는 온천이 39.4%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고, 찜질방(37.5%), 대형목욕탕(32.8%), 상급종합병원(35%)과 종합병원(26.3%)순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중이용시설 종류별 검출률 중 요양병원,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검출률을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레지오넬라 환경관리가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도별 다중이용시설 검출현황의 경우, 시설 일부에 관한 결과이므로 시‧도 간 검출률 비교는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이 높은 지역과 환자 발생이 높은 지역 간의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역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과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을 비교한 결과이다. 제주의 발생률은 5.9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균 검출률은 15.5%로 전국 검출률(16.4%)보다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의 검출률은 29.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발생률은 0.5명으로 전국 발생률(0.7명)보다 낮았다(그림 4).

Figure 4. 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 및 레지오넬라균 검출률 비교

환경검사 대상 시설에는 역학적으로 환경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 방문시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균 검출률이 높은 지역은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레지오넬라균 검출률과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 간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는 레지오넬라증의 비특이적인 임상증상 특성상 실제 발생 환자가 과소 집계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환경검사 대상 시설은 각 시‧도별 계획에 따라 일부만 검사를 진행하기에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검사 결과분석 결과는 각 시‧도에서 환경검사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환경검사 대상 시설을 계획할 때 균 검출 시설 포함하여 기존에 대상 시설로 선정되지 못했던 기관들 위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따라서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2023년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계획 수립 시 각 시‧도가 해당 부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2021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를 분석하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별 관리 방안 및 관계 법령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2023년 상반기부터 대한설비공학회와 협력하여 관련 내용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정책연구용역사업은 국내 현황을 반영한 시설별 레지오넬라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등의 레지오넬라 관리전략 도출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의 특성에 따라 특정 환경조건이 감염원으로 작용하는 특이적 건물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검사 시행 및 분석을 하고 있으며, 정책개선을 통해 관리 방안을 고도화하기 위하여 관련 부처 및 전문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Declarations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GHL, IHK. Data curation: GHL. Formal analysis: GHL. Investigation: GHL, SKK, JOC. Methodology: GHL, IHK. Project administration: JG. Resources: GHL. Supervision: JG. Visualization: GHL. Writing – original draft: GHL. Writing – review & editing: IHK, JOC, SKK, JG.

Fig 1.

Figure 1.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균 검출현황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309-1321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Fig 2.

Figure 2.2021년 시‧도별 환경검사 계획 및 수행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309-1321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Fig 3.

Figure 3.2021년 다중이용시설별 환경검사 검출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309-1321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Fig 4.

Figure 4.2021년 시‧도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 및 레지오넬라균 검출률 비교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309-1321https://doi.org/10.56786/PHWR.2023.16.39.1
검사대상 시설 및 검체 채취 장소
검사대상 시설a)검체 채취 장소검체 수b)
대형건물,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공항시설, 여객선대합실, 철도차량역사,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공연장, 학교 및 학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호텔, 여관, 합숙소, 아파트 등 공동주택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급수시스템 냉‧온수각 1개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냉각탑수냉각탑별 1개
수돗물 저수조, 중앙 온수저수조별 1개
병동 내(시설 내) 화장실 수도 냉‧온수전체 층의 30% 이상 포함
병동 내(시설 내) 샤워실 냉‧온수
대형목욕탕, 찜질방, 온천저수조 및 여과기 물남/녀 탕별 각 1개
욕조 냉‧온수
샤워기 및 수도 냉‧온수
분수대분수1개 이상

a)선정기준: 「감염병예방법」시행령 제24조(소독을 하여야 하는 시설), b)시설별 최소 검체 수이므로, 필요시 검체채취 항목 및 검체 수 추가하여 검사..


2019–2021년 검출률(검사 시설 수 대비 검출 시설 수 비교)
구분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201916.314.634.229.911.017.33.329.1-16.210.914.310.720.513.521.57.917.2
202016.125.532.833.723.420.03.318.441.215.512.713.417.48.17.414.612.014.3
202116.416.229.622.217.516.22.023.322.226.512.28.019.97.85.920.920.015.5
평균16.318.832.228.617.317.82.923.631.719.411.911.916.012.18.919.013.315.7

단위: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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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Research and development of management strategies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Legionella in health care facilitie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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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med Cross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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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Ref
  5.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Legionellosi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 p. 25.
PHWR
May 23, 2024 Vol.17 No.20
pp. 82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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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WR 주간 건강과 질병
PUBLIC HEALTH WEEKLY REPORT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ISSN 2586-0860
pISSN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