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감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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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30): 1038-1050

Published online August 3, 2023

https://doi.org/10.56786/PHWR.2023.16.30.3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2011년 및 2021년 주요결과 비교

황보나, 박소현, 이정은, 배원초*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손상예방관리과

*Corresponding author: 배원초, Tel: +82-43-719-7411, E-mail: woncho21@korea.kr

Received: April 10, 2023; Revised: May 16, 2023; Accepted: May 19,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손상은 사고나 중독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피해를 의미하는데, 특히 10–30대에서는 전체 사망의 절반 이상이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젊은 연령의 경제활동 인구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손상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 요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조사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대표적인 손상조사감시사업 중 하나로,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는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원인 및 특성 등을 심층 조사하여, 손상의 위험요인을 밝히고 손상예방관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결과에서는 2011년과 2021년을 비교하여 손상환자의 유형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2021년 전체 손상환자 수는 조사 이래로 가장 적은 190,496명이었다. 남자의 비율이 여자보다 높은 것은 2011년과 비교하여 동일하였지만, 손상환자의 연령별 분포에서는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에 60세 이상이 연령 중 차지하는 분율이 증가하였고, 10대 이하는 감소하였다. 비의도적 손상이 90.4%로 가장 많았고, 의도성 손상 중 10대, 20대(2011년 대비 10대 5.2%p, 20대 9.2%p 증가) 자해ㆍ자살 환자 비율은 증가하였다. 주요 손상기전 변화로 둔상 및 운수사고는 감소하였고, 추락ㆍ낙상 비율은 증가하였다. 손상 장소로는 집(47.7%), 도로(22.4%), 상업시설(8.6%)에서 대부분 발생하였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손상과 추락ㆍ낙상 및 10대, 20대의 자해ㆍ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Keywords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응급실 손상, 입원율, 사망률, 손상기전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손상은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 사고의 결과로 발생하는 신체와 정신 건강 측면의 해로운 결과’를 의미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관리 노력을 통해 손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2011년과 비교하여 추락ㆍ낙상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손상 장소로 집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졌으며, 손상 당시 활동으로는 여가활동의 비율이 감소하였다. 의도적 손상에서 10대, 20대의 자해·자살 비율이 증가하였다.

③ 시사점은?

손상 예방 대처를 위하여 60대 이상 고령층의 추락·낙상 손상과 10대, 20대의 자해ㆍ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손상은 사고나 중독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피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31만 7,680명 중 26,147명이 손상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1].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손상이 젊은 연령의 사망과 장애의 주요 원인이고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 나라별로 손상조사감시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2].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손상의 주요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2006년에 5개 병원 응급실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참여병원을 점차 확대하여 2015년부터 23개 병원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전국의 응급실 중 23개 병원에서 조사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손상 전체를 대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심층조사를 통해 상세 정보를 수집하고 면접조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손상의 위험요인을 추정하고 예방수칙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분석하는 자료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2011년 응급실 손상환자와 2021년 환자를 비교하여 손상환자의 유형 변화를 살펴보고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의료기관 응급실 기반의 손상감시체계로 23개 병원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당해 연도 1월부터 12월까지 23개 참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주진단 및 기타 진단 코드가 표준질병사인분류의 S00–T79 (손상∙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로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손상 양상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1년, 2016년, 2021년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입원∙사망자 수, 손상 발생 장소, 자살 및 낙상의 연령별 추이, 손상 발생 당시의 활동 변화를 분석하였다.

2011년 조사 건수는 20개 병원 224,996건, 2021년에는 23개 병원 참여 190,496건으로 병원 참여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자 규모는 줄었다.

손상환자의 연령별 분포에서는 2021년 60세 이상(60대: 11.1%, 70세 이상: 14.1%)은 2011년에 비하여(60대: 6.2%, 70세 이상: 6.5%) 연령 중 차지하는 분율이 증가하였고, 10대 이하 연령 분율은 감소하였다. 2011년과 2021년 모두 30대 이상에서 입원율과 사망률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입원율과 사망률은 2011년보다 증가하였으며(표 1), 비의도적 손상이 2011년 91.7%, 2021년 90.4%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의도적 손상인 자해∙자살의 경우 2011년 2.3%, 2021년 5.4%로 증가하였다. 자해∙자살 환자에서는 10대, 20대에서 증가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10대가 2011년 10.8%에서 2021년 16.0%로 5.2%p 증가하였고, 20대는 2011년 21.0%에서 2021년 30.2%로 9.2%p 크게 증가하였다. 40대의 자살은 2016년에 19.7%로 연령 중 가장 높았다가, 2021년에 13.2%로 감소하였다(그림 1). 2021년에는 2011년에 비하여 추락∙낙상(28.9%→34.7%)과 관통상(11.3%→12.0%) 등의 발생이 증가하였으나, 반면에 둔상(25.5%→19.0%), 운수사고(17.5%→13.9%)는 감소하였다. 입원율은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중독으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하였다(표 2).

성ㆍ연령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성∙연령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성별
남자137,995168,896109,57216,827 (12.2)22,339 (13.2)18,705 (17.1)1,427 (1.0)1,650 (1.0)1,721 (1.6)
여자87,001114,52680,9249,598 (11.0)13,740 (12.0)12,354 (15.3)693 (0.8)756 (0.7)840 (1.0)
연령별(세)
0–957,45869,01237,3451,953 (3.4)2,101 (3.0)1,362 (3.6)40 (0.1)40 (0.1)22 (0.1)
10–1926,34426,66215,0462,342 (8.9)2,264 (8.5)1,703 (11.3)92 (0.3)79 (0.3)79 (0.5)
20–2930,04734,74326,1922,633 (8.8)2,848 (8.2)2,610 (10.0)154 (0.5)150 (0.4)181 (0.7)
30–3929,38033,66419,7712,954 (10.1)3,214 (9.6)2,361 (11.9)207 (0.7)142 (0.4)144 (0.7)
40–4928,26733,43519,8843,833 (13.6)4,465 (13.4)3,031 (15.2)283 (1.0)288 (0.9)236 (1.2)
50–5924,98135,82324,1664,297 (17.2)6,386 (17.8)4,774 (19.8)385 (1.5)462 (1.3)376 (1.6)
60–6913,88322,67921,1593,343 (24.1)5,284 (23.3)5,320 (25.1)332 (2.4)376 (1.7)461 (2.2)
≤7014,63627,40426,9335,070 (34.6)9,517 (34.7)9,898 (36.8)627 (4.3)869 (3.2)1,062 (3.9)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손상기전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기전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손상기전
운수사고39,46047,22026,5317,920 (20.1)10,191 (21.6)7,407 (27.9)867 (2.2)858 (1.8)743 (2.8)
추락∙낙상65,00686,72366,00910,053 (15.5)14,710 (17.0)14,334 (21.7)519 (0.8)744 (0.9)1,077 (1.6)
둔상57,34464,00836,1613,154 (5.5)3,529 (5.5)2,438 (6.7)61 (0.1)99 (0.2)102 (0.3)
관통상25,34631,71922,9031,808 (7.1)1,891 (6.0)1,678 (7.3)28 (0.1)44 (0.1)46 (0.2)
기계1,4462,4941,952383 (26.5)658 (26.4)519 (26.6)11 (0.8)9 (0.4)9 (0.5)
화상5,2746,5542,841156 (3.0)199 (3.0)87 (3.1)8 (0.2)12 (0.2)11 (0.4)
익수15126021652 (34.4)124 (47.7)67 (31.0)29 (19.2)50 (19.2)57 (26.4)
질식628686833148 (23.6)221 (32.2)259 (31.1)237 (37.7)269 (39.2)282 (33.9)
중독5,2287,8178,1171,545 (29.6)2,701 (34.6)2,693 (33.2)295 (5.6)248 (3.2)166 (2.0)
신체과다사용7,62213,2417,384509 (6.7)913 (6.9)755 (10.2)- (0.0)5 (0.0)10 (0.1)
기타, 미상17,49122,70017,549697 (4.0)942 (4.2)822 (4.7)65 (0.4)68 (0.3)58 (0.3)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Figure. 1.자해∙자살 환자의 연령별 변화

2011년에는 0–9세에서 낙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27.9%로 가장 많은 반면, 2021년에는 70세 이상이 28.9%로 가장 많았다. 0–9세의 낙상환자는 2011년 27.9%에 비해 2021년 18.8%로 9.1%p 감소하였고, 2021년 50대 이상의 낙상환자가 2011년에 비해 증가하였다. 또한 60세 이상에서는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에 낙상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이 증가하였다(그림 2).

Figure. 2.낙상환자의 연령별 입원율 및 사망률

손상 장소로는 2011년, 2021년 모두 집에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높은 건수를 차지하였고, 입원율이 가장 높았던 장소는 2011년에는 농장∙일차산업장, 공장∙산업∙건설시설순이었으나 2021년에는 농장∙일차산업장, 집단 거주시설(고시원, 요양원 등)순으로 높게 나타났다(표 3).

손상 장소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장소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
36,079
(12.7)
31,059
(16.3)
2,120
(0.9)
2,406
(0.9)
2,561
(1.3)
장소
87,723112,64990,8187,672
(8.7)
11,383
(10.1)
12,404
(13.7)
7,672
(0.9)
922
(0.8)
1,148
(1.3)
집단 거주시설2,2922,8211,690404
(17.6)
595
(21.1)
454
(26.9)
404
(1.6)
49
(1.7)
46
(2.7)
의료시설2,5264,3943,832292
(11.6)
597
(13.6)
682
(17.8)
292
(1.1)
47
(1.1)
73
(1.9)
학교∙교육시설9,6848,5703,763660
(6.8)
588
(6.9)
310
(8.2)
660
(0.1)
4
(0.0)
5
(0.1)
운동시설8,92311,1615,428826
(9.3)
993
(8.9)
627
(11.6)
826
(0.1)
9
(0.1)
4
(0.1)
도로58,47972,06942,6189,512
(16.3)
12,578
(17.5)
9,274
(21.8)
9,512
(1.5)
933
(1.3)
807
(1.9)
도로외 교통지역3,0513,4672,459344
(11.3)
359
(10.4)
353
(14.4)
344
(0.5)
19
(0.5)
33
(1.3)
공장∙산업∙건설시설9,83514,3818,6931,950
(19.8)
2,965
(20.6)
2,295
(26.4)
1,950
(1.2)
148
(1.0)
164
(1.9)
농장∙일차산업장2,0002,5662,429539
(27.0)
807
(31.5)
834
(34.3)
539
(1.5)
36
(1.4)
36
(1.5)
오락∙문화 공공시설7,1738,6424,701597
(8.3)
695
(98.0)
523
(11.1)
597
(0.3)
27
(0.3)
29
(0.6)
상업시설20,96926,83116,4671,741
(8.3)
2,163
(8.1)
1,765
(10.7)
1,741
(0.4)
90
(0.3)
123
(0.7)
야외∙바다∙강8,56210,7746,8951,472
(17.2)
1,863
(17.3)
1,367
(19.8)
1,472
(0.9)
106
(1.0)
82
(1.2)
기타4781942285
(17.8)
23
(11.9)
7
(31.8)
85
(0.6)
3
(1.5)
1
(4.5)
미상3,3014,903681331
(10.0)
470
(9.6)
164
(24.1)
331
(1.2)
13
(0.3)
10
(1.5)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2016년 생활 중 발생하는 손상은 2011년에 비해 16.4%p 증가하였고, 2016년에 비하여 2021년에는 일상생활이 0.2%p 감소하였다. 여가활동은 2011년 29.2%로 나타났고, 2016년 15.9%로 나타났다(그림 3).

Figure. 3.2011년, 2016년, 2021년의 손상 당시 활동

2011년과 2021년의 손상 유형 변화는 여러 가지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아와 노인 인구의 변화가 그 중 하나인데, 소아 청소년의 인구가 감소하고, 60대 이상의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손상 인구의 연령층에도 동일한 변화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추락∙낙상 손상기전이 10년 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는데, 추락∙낙상의 대부분이 노인연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추락∙낙상 기전의 비율 또한 2011년에 비하여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입원율과 사망률 또한 10년 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는데, 응급실 이용자 수의 증감과 손상환자의 중증도 변화를 함께 고려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2020–2021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손상 장소, 손상 당시 활동 등 사람들의 행태 변화가 발생하면서 감염병이 손상 유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이번 조사분석 결과로 60대 이상 고령층 손상과 추락∙낙상 및 10대, 20대의 자해∙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효과적인 손상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BNH. Data curation: BNH. Formal analysis: SHP. Investigation: BNH. Methodology: BNH. Project administration: BNH. Resources: BNH. Supervision: BNH. Visualization: BNH. Writing – original draft: BNH. Writing – review & editing: JL, BWC.

  1. Statistics Korea. Causes of death statistics in 2020. Statistics Korea; 2021.
    CrossRef
  2. WHO. Manifesto for safe communities, safety - a universal concern and responsibility for all, adopted in Stockholm, Sep. 20th 1989. WHO: The First World Conference on Accident and Injury Prevention; 1989. interest to declare.

Article

조사/감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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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April 10, 2023; Revised: May 16, 2023; Accepted: May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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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손상은 사고나 중독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피해를 의미하는데, 특히 10–30대에서는 전체 사망의 절반 이상이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젊은 연령의 경제활동 인구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손상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 요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조사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대표적인 손상조사감시사업 중 하나로,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는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원인 및 특성 등을 심층 조사하여, 손상의 위험요인을 밝히고 손상예방관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결과에서는 2011년과 2021년을 비교하여 손상환자의 유형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2021년 전체 손상환자 수는 조사 이래로 가장 적은 190,496명이었다. 남자의 비율이 여자보다 높은 것은 2011년과 비교하여 동일하였지만, 손상환자의 연령별 분포에서는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에 60세 이상이 연령 중 차지하는 분율이 증가하였고, 10대 이하는 감소하였다. 비의도적 손상이 90.4%로 가장 많았고, 의도성 손상 중 10대, 20대(2011년 대비 10대 5.2%p, 20대 9.2%p 증가) 자해ㆍ자살 환자 비율은 증가하였다. 주요 손상기전 변화로 둔상 및 운수사고는 감소하였고, 추락ㆍ낙상 비율은 증가하였다. 손상 장소로는 집(47.7%), 도로(22.4%), 상업시설(8.6%)에서 대부분 발생하였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손상과 추락ㆍ낙상 및 10대, 20대의 자해ㆍ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Keywords: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응급실 손상, 입원율, 사망률, 손상기전

서 론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손상은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 사고의 결과로 발생하는 신체와 정신 건강 측면의 해로운 결과’를 의미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관리 노력을 통해 손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2011년과 비교하여 추락ㆍ낙상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손상 장소로 집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졌으며, 손상 당시 활동으로는 여가활동의 비율이 감소하였다. 의도적 손상에서 10대, 20대의 자해·자살 비율이 증가하였다.

③ 시사점은?

손상 예방 대처를 위하여 60대 이상 고령층의 추락·낙상 손상과 10대, 20대의 자해ㆍ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손상은 사고나 중독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피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31만 7,680명 중 26,147명이 손상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1].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손상이 젊은 연령의 사망과 장애의 주요 원인이고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 나라별로 손상조사감시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2].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손상의 주요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2006년에 5개 병원 응급실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참여병원을 점차 확대하여 2015년부터 23개 병원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전국의 응급실 중 23개 병원에서 조사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손상 전체를 대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심층조사를 통해 상세 정보를 수집하고 면접조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손상의 위험요인을 추정하고 예방수칙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분석하는 자료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2011년 응급실 손상환자와 2021년 환자를 비교하여 손상환자의 유형 변화를 살펴보고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방 법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의료기관 응급실 기반의 손상감시체계로 23개 병원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당해 연도 1월부터 12월까지 23개 참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주진단 및 기타 진단 코드가 표준질병사인분류의 S00–T79 (손상∙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로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손상 양상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1년, 2016년, 2021년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입원∙사망자 수, 손상 발생 장소, 자살 및 낙상의 연령별 추이, 손상 발생 당시의 활동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 과

2011년 조사 건수는 20개 병원 224,996건, 2021년에는 23개 병원 참여 190,496건으로 병원 참여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자 규모는 줄었다.

손상환자의 연령별 분포에서는 2021년 60세 이상(60대: 11.1%, 70세 이상: 14.1%)은 2011년에 비하여(60대: 6.2%, 70세 이상: 6.5%) 연령 중 차지하는 분율이 증가하였고, 10대 이하 연령 분율은 감소하였다. 2011년과 2021년 모두 30대 이상에서 입원율과 사망률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입원율과 사망률은 2011년보다 증가하였으며(표 1), 비의도적 손상이 2011년 91.7%, 2021년 90.4%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의도적 손상인 자해∙자살의 경우 2011년 2.3%, 2021년 5.4%로 증가하였다. 자해∙자살 환자에서는 10대, 20대에서 증가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10대가 2011년 10.8%에서 2021년 16.0%로 5.2%p 증가하였고, 20대는 2011년 21.0%에서 2021년 30.2%로 9.2%p 크게 증가하였다. 40대의 자살은 2016년에 19.7%로 연령 중 가장 높았다가, 2021년에 13.2%로 감소하였다(그림 1). 2021년에는 2011년에 비하여 추락∙낙상(28.9%→34.7%)과 관통상(11.3%→12.0%) 등의 발생이 증가하였으나, 반면에 둔상(25.5%→19.0%), 운수사고(17.5%→13.9%)는 감소하였다. 입원율은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중독으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하였다(표 2).

성ㆍ연령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성∙연령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성별
남자137,995168,896109,57216,827 (12.2)22,339 (13.2)18,705 (17.1)1,427 (1.0)1,650 (1.0)1,721 (1.6)
여자87,001114,52680,9249,598 (11.0)13,740 (12.0)12,354 (15.3)693 (0.8)756 (0.7)840 (1.0)
연령별(세)
0–957,45869,01237,3451,953 (3.4)2,101 (3.0)1,362 (3.6)40 (0.1)40 (0.1)22 (0.1)
10–1926,34426,66215,0462,342 (8.9)2,264 (8.5)1,703 (11.3)92 (0.3)79 (0.3)79 (0.5)
20–2930,04734,74326,1922,633 (8.8)2,848 (8.2)2,610 (10.0)154 (0.5)150 (0.4)181 (0.7)
30–3929,38033,66419,7712,954 (10.1)3,214 (9.6)2,361 (11.9)207 (0.7)142 (0.4)144 (0.7)
40–4928,26733,43519,8843,833 (13.6)4,465 (13.4)3,031 (15.2)283 (1.0)288 (0.9)236 (1.2)
50–5924,98135,82324,1664,297 (17.2)6,386 (17.8)4,774 (19.8)385 (1.5)462 (1.3)376 (1.6)
60–6913,88322,67921,1593,343 (24.1)5,284 (23.3)5,320 (25.1)332 (2.4)376 (1.7)461 (2.2)
≤7014,63627,40426,9335,070 (34.6)9,517 (34.7)9,898 (36.8)627 (4.3)869 (3.2)1,062 (3.9)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손상기전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기전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손상기전
운수사고39,46047,22026,5317,920 (20.1)10,191 (21.6)7,407 (27.9)867 (2.2)858 (1.8)743 (2.8)
추락∙낙상65,00686,72366,00910,053 (15.5)14,710 (17.0)14,334 (21.7)519 (0.8)744 (0.9)1,077 (1.6)
둔상57,34464,00836,1613,154 (5.5)3,529 (5.5)2,438 (6.7)61 (0.1)99 (0.2)102 (0.3)
관통상25,34631,71922,9031,808 (7.1)1,891 (6.0)1,678 (7.3)28 (0.1)44 (0.1)46 (0.2)
기계1,4462,4941,952383 (26.5)658 (26.4)519 (26.6)11 (0.8)9 (0.4)9 (0.5)
화상5,2746,5542,841156 (3.0)199 (3.0)87 (3.1)8 (0.2)12 (0.2)11 (0.4)
익수15126021652 (34.4)124 (47.7)67 (31.0)29 (19.2)50 (19.2)57 (26.4)
질식628686833148 (23.6)221 (32.2)259 (31.1)237 (37.7)269 (39.2)282 (33.9)
중독5,2287,8178,1171,545 (29.6)2,701 (34.6)2,693 (33.2)295 (5.6)248 (3.2)166 (2.0)
신체과다사용7,62213,2417,384509 (6.7)913 (6.9)755 (10.2)- (0.0)5 (0.0)10 (0.1)
기타, 미상17,49122,70017,549697 (4.0)942 (4.2)822 (4.7)65 (0.4)68 (0.3)58 (0.3)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Figure 1. 자해∙자살 환자의 연령별 변화

2011년에는 0–9세에서 낙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27.9%로 가장 많은 반면, 2021년에는 70세 이상이 28.9%로 가장 많았다. 0–9세의 낙상환자는 2011년 27.9%에 비해 2021년 18.8%로 9.1%p 감소하였고, 2021년 50대 이상의 낙상환자가 2011년에 비해 증가하였다. 또한 60세 이상에서는 2011년에 비하여 2021년에 낙상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이 증가하였다(그림 2).

Figure 2. 낙상환자의 연령별 입원율 및 사망률

손상 장소로는 2011년, 2021년 모두 집에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높은 건수를 차지하였고, 입원율이 가장 높았던 장소는 2011년에는 농장∙일차산업장, 공장∙산업∙건설시설순이었으나 2021년에는 농장∙일차산업장, 집단 거주시설(고시원, 요양원 등)순으로 높게 나타났다(표 3).

손상 장소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장소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
36,079
(12.7)
31,059
(16.3)
2,120
(0.9)
2,406
(0.9)
2,561
(1.3)
장소
87,723112,64990,8187,672
(8.7)
11,383
(10.1)
12,404
(13.7)
7,672
(0.9)
922
(0.8)
1,148
(1.3)
집단 거주시설2,2922,8211,690404
(17.6)
595
(21.1)
454
(26.9)
404
(1.6)
49
(1.7)
46
(2.7)
의료시설2,5264,3943,832292
(11.6)
597
(13.6)
682
(17.8)
292
(1.1)
47
(1.1)
73
(1.9)
학교∙교육시설9,6848,5703,763660
(6.8)
588
(6.9)
310
(8.2)
660
(0.1)
4
(0.0)
5
(0.1)
운동시설8,92311,1615,428826
(9.3)
993
(8.9)
627
(11.6)
826
(0.1)
9
(0.1)
4
(0.1)
도로58,47972,06942,6189,512
(16.3)
12,578
(17.5)
9,274
(21.8)
9,512
(1.5)
933
(1.3)
807
(1.9)
도로외 교통지역3,0513,4672,459344
(11.3)
359
(10.4)
353
(14.4)
344
(0.5)
19
(0.5)
33
(1.3)
공장∙산업∙건설시설9,83514,3818,6931,950
(19.8)
2,965
(20.6)
2,295
(26.4)
1,950
(1.2)
148
(1.0)
164
(1.9)
농장∙일차산업장2,0002,5662,429539
(27.0)
807
(31.5)
834
(34.3)
539
(1.5)
36
(1.4)
36
(1.5)
오락∙문화 공공시설7,1738,6424,701597
(8.3)
695
(98.0)
523
(11.1)
597
(0.3)
27
(0.3)
29
(0.6)
상업시설20,96926,83116,4671,741
(8.3)
2,163
(8.1)
1,765
(10.7)
1,741
(0.4)
90
(0.3)
123
(0.7)
야외∙바다∙강8,56210,7746,8951,472
(17.2)
1,863
(17.3)
1,367
(19.8)
1,472
(0.9)
106
(1.0)
82
(1.2)
기타4781942285
(17.8)
23
(11.9)
7
(31.8)
85
(0.6)
3
(1.5)
1
(4.5)
미상3,3014,903681331
(10.0)
470
(9.6)
164
(24.1)
331
(1.2)
13
(0.3)
10
(1.5)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2016년 생활 중 발생하는 손상은 2011년에 비해 16.4%p 증가하였고, 2016년에 비하여 2021년에는 일상생활이 0.2%p 감소하였다. 여가활동은 2011년 29.2%로 나타났고, 2016년 15.9%로 나타났다(그림 3).

Figure 3. 2011년, 2016년, 2021년의 손상 당시 활동

논 의

2011년과 2021년의 손상 유형 변화는 여러 가지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아와 노인 인구의 변화가 그 중 하나인데, 소아 청소년의 인구가 감소하고, 60대 이상의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손상 인구의 연령층에도 동일한 변화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추락∙낙상 손상기전이 10년 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는데, 추락∙낙상의 대부분이 노인연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추락∙낙상 기전의 비율 또한 2011년에 비하여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입원율과 사망률 또한 10년 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는데, 응급실 이용자 수의 증감과 손상환자의 중증도 변화를 함께 고려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2020–2021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손상 장소, 손상 당시 활동 등 사람들의 행태 변화가 발생하면서 감염병이 손상 유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이번 조사분석 결과로 60대 이상 고령층 손상과 추락∙낙상 및 10대, 20대의 자해∙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효과적인 손상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Declarations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BNH. Data curation: BNH. Formal analysis: SHP. Investigation: BNH. Methodology: BNH. Project administration: BNH. Resources: BNH. Supervision: BNH. Visualization: BNH. Writing – original draft: BNH. Writing – review & editing: JL, BWC.

Fig 1.

Figure 1.자해∙자살 환자의 연령별 변화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038-1050https://doi.org/10.56786/PHWR.2023.16.30.3

Fig 2.

Figure 2.낙상환자의 연령별 입원율 및 사망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038-1050https://doi.org/10.56786/PHWR.2023.16.30.3

Fig 3.

Figure 3.2011년, 2016년, 2021년의 손상 당시 활동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3; 16: 1038-1050https://doi.org/10.56786/PHWR.2023.16.30.3
성ㆍ연령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성∙연령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성별
남자137,995168,896109,57216,827 (12.2)22,339 (13.2)18,705 (17.1)1,427 (1.0)1,650 (1.0)1,721 (1.6)
여자87,001114,52680,9249,598 (11.0)13,740 (12.0)12,354 (15.3)693 (0.8)756 (0.7)840 (1.0)
연령별(세)
0–957,45869,01237,3451,953 (3.4)2,101 (3.0)1,362 (3.6)40 (0.1)40 (0.1)22 (0.1)
10–1926,34426,66215,0462,342 (8.9)2,264 (8.5)1,703 (11.3)92 (0.3)79 (0.3)79 (0.5)
20–2930,04734,74326,1922,633 (8.8)2,848 (8.2)2,610 (10.0)154 (0.5)150 (0.4)181 (0.7)
30–3929,38033,66419,7712,954 (10.1)3,214 (9.6)2,361 (11.9)207 (0.7)142 (0.4)144 (0.7)
40–4928,26733,43519,8843,833 (13.6)4,465 (13.4)3,031 (15.2)283 (1.0)288 (0.9)236 (1.2)
50–5924,98135,82324,1664,297 (17.2)6,386 (17.8)4,774 (19.8)385 (1.5)462 (1.3)376 (1.6)
60–6913,88322,67921,1593,343 (24.1)5,284 (23.3)5,320 (25.1)332 (2.4)376 (1.7)461 (2.2)
≤7014,63627,40426,9335,070 (34.6)9,517 (34.7)9,898 (36.8)627 (4.3)869 (3.2)1,062 (3.9)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손상기전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기전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36,079 (12.7)31,059 (16.3)2,120 (0.9)2,406 (0.9)2,561 (1.3)
손상기전
운수사고39,46047,22026,5317,920 (20.1)10,191 (21.6)7,407 (27.9)867 (2.2)858 (1.8)743 (2.8)
추락∙낙상65,00686,72366,00910,053 (15.5)14,710 (17.0)14,334 (21.7)519 (0.8)744 (0.9)1,077 (1.6)
둔상57,34464,00836,1613,154 (5.5)3,529 (5.5)2,438 (6.7)61 (0.1)99 (0.2)102 (0.3)
관통상25,34631,71922,9031,808 (7.1)1,891 (6.0)1,678 (7.3)28 (0.1)44 (0.1)46 (0.2)
기계1,4462,4941,952383 (26.5)658 (26.4)519 (26.6)11 (0.8)9 (0.4)9 (0.5)
화상5,2746,5542,841156 (3.0)199 (3.0)87 (3.1)8 (0.2)12 (0.2)11 (0.4)
익수15126021652 (34.4)124 (47.7)67 (31.0)29 (19.2)50 (19.2)57 (26.4)
질식628686833148 (23.6)221 (32.2)259 (31.1)237 (37.7)269 (39.2)282 (33.9)
중독5,2287,8178,1171,545 (29.6)2,701 (34.6)2,693 (33.2)295 (5.6)248 (3.2)166 (2.0)
신체과다사용7,62213,2417,384509 (6.7)913 (6.9)755 (10.2)- (0.0)5 (0.0)10 (0.1)
기타, 미상17,49122,70017,549697 (4.0)942 (4.2)822 (4.7)65 (0.4)68 (0.3)58 (0.3)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손상 장소별 손상환자 수 및 입원ㆍ사망자 수
손상 장소내원(건)입원(건) (분율, %)사망(건) (분율, %)
201120162021201120162021201120162021
전체224,996283,422190,49626,425
(11.7)
36,079
(12.7)
31,059
(16.3)
2,120
(0.9)
2,406
(0.9)
2,561
(1.3)
장소
87,723112,64990,8187,672
(8.7)
11,383
(10.1)
12,404
(13.7)
7,672
(0.9)
922
(0.8)
1,148
(1.3)
집단 거주시설2,2922,8211,690404
(17.6)
595
(21.1)
454
(26.9)
404
(1.6)
49
(1.7)
46
(2.7)
의료시설2,5264,3943,832292
(11.6)
597
(13.6)
682
(17.8)
292
(1.1)
47
(1.1)
73
(1.9)
학교∙교육시설9,6848,5703,763660
(6.8)
588
(6.9)
310
(8.2)
660
(0.1)
4
(0.0)
5
(0.1)
운동시설8,92311,1615,428826
(9.3)
993
(8.9)
627
(11.6)
826
(0.1)
9
(0.1)
4
(0.1)
도로58,47972,06942,6189,512
(16.3)
12,578
(17.5)
9,274
(21.8)
9,512
(1.5)
933
(1.3)
807
(1.9)
도로외 교통지역3,0513,4672,459344
(11.3)
359
(10.4)
353
(14.4)
344
(0.5)
19
(0.5)
33
(1.3)
공장∙산업∙건설시설9,83514,3818,6931,950
(19.8)
2,965
(20.6)
2,295
(26.4)
1,950
(1.2)
148
(1.0)
164
(1.9)
농장∙일차산업장2,0002,5662,429539
(27.0)
807
(31.5)
834
(34.3)
539
(1.5)
36
(1.4)
36
(1.5)
오락∙문화 공공시설7,1738,6424,701597
(8.3)
695
(98.0)
523
(11.1)
597
(0.3)
27
(0.3)
29
(0.6)
상업시설20,96926,83116,4671,741
(8.3)
2,163
(8.1)
1,765
(10.7)
1,741
(0.4)
90
(0.3)
123
(0.7)
야외∙바다∙강8,56210,7746,8951,472
(17.2)
1,863
(17.3)
1,367
(19.8)
1,472
(0.9)
106
(1.0)
82
(1.2)
기타4781942285
(17.8)
23
(11.9)
7
(31.8)
85
(0.6)
3
(1.5)
1
(4.5)
미상3,3014,903681331
(10.0)
470
(9.6)
164
(24.1)
331
(1.2)
13
(0.3)
10
(1.5)

입원은 응급실 진료결과가 입원인 건수이며, 사망은 입원 후 결과까지 포함, 사망은 사망관련 기록이 있는 건수를 의미. 입원율=입원환자 수/내원건수×100, 사망률=사망환자 수/내원건수×100..


References

  1. Statistics Korea. Causes of death statistics in 2020. Statistics Korea; 2021.
    CrossRef
  2. WHO. Manifesto for safe communities, safety - a universal concern and responsibility for all, adopted in Stockholm, Sep. 20th 1989. WHO: The First World Conference on Accident and Injury Prevention; 1989. interest to declare.
PHWR
Jul 18, 2024 Vol.17 No.28
pp. 12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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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WR 주간 건강과 질병
PUBLIC HEALTH WEEKLY REPORT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ISSN 2586-0860
pISSN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