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감시보고

Split Viewer
ENG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7): 241-261

Published online December 12, 2023

https://doi.org/10.56786/PHWR.2024.17.7.1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경북지역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구슬, 이문수*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조사과

*Corresponding author: 이문수, Tel: +82-53-550-0660, E-mail: imsu6494@korea.kr

Received: November 10, 2023; Revised: November 29, 2023; Accepted: November 29,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상북도 통계 결과를 중심으로 최신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경상북도 시‧군 간 격차 추이를 파악하였다. 2022년 기준 경상북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19.1%, 8.9%,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각각 94.8%, 94.1%,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각각 66.2%, 28.9%,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2.1%, 50.5%였고, 나열된 모든 지표에서 전국 값(시‧군‧구 중앙값)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그중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내 지역 간 격차 추이를 확인했을 때, 당뇨병 관련 지표(당뇨병 진단 경험률 및 치료율, 혈당수치 인지율)의 시‧군 간 격차는 증가한 반면,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및 혈압수치 인지율은 5년간 격차 폭이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Keywords 건강조사, 만성질환, 건강통계, 건강형평성, 건강관리 격차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매년 시·군·구 단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및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발간하여 지역 건강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최근 5년간 경북지역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인 반면,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에서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③ 시사점은?

지역주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고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건강지표의 개선을 중요한 전제로 하여 격차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

급속한 고령화 및 기대수명 증가와 함께 심장질환, 뇌졸중, 암,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약 80%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지니고 있는 복합만성질환 유병 고령자의 비율이 54.9%에 달했다[1,2]. 경상북도는 2020년에 고령인구 비중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2022년 기준으로 65세 노령인구의 비중이 2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202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연령표준화사망률은 표준인구 10만 명당 358.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원인별 사망률을 살펴보았을 때 경북지역의 주요 만성질환(암, 고혈압성 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에 비해 더 높았으며, 주요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경북지역 전체 사망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3,4].

높은 만성질환 유병률과 함께 중증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위험, 만성질환 관련 진료비 및 의료비 급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건강문제이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위해요인(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개선과 함께 선행질환(고혈압, 당뇨병 등)의 조기인지, 조절 및 치료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는 개인 차원의 노력 및 관리뿐만 아니라 국가 및 지역사회 단위에서의 개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지역단위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건강관리와 개입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5].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의 보건소가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군‧구 단위 건강조사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이용 등 건강지표 통계집인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발간하고 있다. 본 원고에서는 2022년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의 경상북도 통계 결과를 중심으로 최신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경상북도 시‧군 간 격차 추이를 파악하여 경상북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1. 자료원

본 원고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수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8–2022년 발간된 지역사회건강조사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보고서 및 부록 통계결과를 활용하였다[6].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완료 현황은 표 1과 같다.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북지역 조사완료 현황
연도
항목
2018년2019년2020년2021년2022년
조사완료자수(명)22,17622,18322,17622,20322,170
성별
남자9,807 (44.2)9,917 (44.7)9,932 (44.8)10,129 (45.6)10,191 (46.0)
여자12,369 (55.8)12,266 (55.3)12,244 (55.2)12,074 (54.4)11,979 (54.0)
연령
평균(세)58.958.558.858.659.5
19–29세1,446 (6.5)1,437 (6.5)1,556 (7.0)1,584 (7.1)1,476 (6.7)
30–39세2,031 (9.2)2,028 (9.1)1,813 (8.2)1,897 (8.5)1,668 (7.5)
40–49세2,865 (12.9)2,955 (13.3)2,852 (12.9)2,949 (13.3)2,788 (12.6)
50–59세4,203 (19.0)4,277 (19.3)4,165 (18.8)4,015 (18.1)3,948 (17.8)
60–69세4,870 (22.0)5,022 (22.6)5,149 (23.2)5,350 (24.1)5,573 (25.1)
70세 이상6,761 (30.5)6,464 (29.1)6,641 (29.9)6,408 (28.9)6,717 (30.3)
거주지역
5,925 (26.7)5,964 (26.9)5,937 (26.8)5,952 (26.8)5,929 (26.7)
읍면16,251 (73.3)16,219 (73.1)16,239 (73.2)16,251 (73.2)16,241 (73.3)
주택유형
일반주택16,502 (74.4)16,395 (73.9)16,362 (73.8)15,994 (72.0)15,750 (71.0)
아파트5,674 (25.6)5,788 (26.1)5,814 (26.2)6,209 (28.0)6,420 (29.0)

단위: 명(%).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지역 간 격차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전국은 대푯값(전국 258개 시‧군‧구 중앙값) 및 평균편차로, 시‧도는 표준화율 및 표준오차로 제시하였고, 이에 따른 순위를 비교하였다. 또한 전년도(2021년)와 2022년도의 차이를 %p 단위로 제시하고, 지표의 전년도 대비 개선/악화 상태를 표시하였다. 동일한 방법으로 2022년 경상북도 시‧군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제시하였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시‧군 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격차(시‧군 최댓값–시‧군 최솟값, %p) 추이를 연도별 그래프로 나타냈다.

2. 지표 정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총 8개 지표에 대한 결과를 제시하였고, 각 지표의 정의는 표 2와 같다.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정의
만성질환 이환지표(2)만성질환 관리지표(6)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현재 혈압조절약을 한 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또는 당뇨병약(경구용 혈당강하제)을 치료 받고 있는 사람의 분율
혈압수치 인지율본인의 혈압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혈당수치 인지율본인의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 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1.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경상북도 중심)

2022년 기준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요약한 결과를 표 3에 제시하였다. 경상북도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19.1%로 전국 중앙값(19.8%)보다 0.7%p 낮았고, 전년도와 비교할 때 동일한 수준이었다. 지역 순위로는 17개 시‧도 중 10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경북지역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8.9%로 전국 중앙값(9.1%)보다 0.2%p 낮았고, 전년도와 비교해 0.4%p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지역 순위 9위).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지표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
전국19.8±2.1–0.2▼전국9.1±1.10.3▲전국93.6±2.60.3▲전국91.8±4.80.6▲
1충남22.2±0.50.7▲충북9.6±0.30.7▲전남95.6±0.6–0.7▼경남96.2±0.62.1▲
2강원21.7±0.5–0.3▼인천9.3±0.3–0.5▼충북95.1±0.50.8▲전남95.1±0.62.0▲
3인천21.1±0.5–1.2▼전남9.3±0.30.7▲강원94.8±0.51.7▲세종94.9±2.510.3▲
4충북21.0±0.40.5▲대구9.1±0.40.8▲경북94.8±0.52.8▲
(개선)
부산94.6±0.71.6▲
5경기20.5±0.20.4▲충남9.1±0.30.2▲대구94.7±0.72.3▲울산94.3±1.00.7▲
6제주20.5±0.81.9▲전북9.1±0.40.5▲경남94.4±0.60.8▲경북94.1±0.60.4▲
(개선)
7전북20.3±0.60.4▲경기8.9±0.10.3▲광주94.1±0.90.3▲강원93.5±0.94.0▲
8대전19.9±0.60.4▲강원8.9±0.3–0.8▼제주93.7±1.0–0.3▼광주93.2±1.31.7▲
9서울19.7±0.31.1▲경북8.9±0.20.4▲
(악화)
부산93.1±0.60.7▲대구92.6±0.81.2▲
10경북19.1±0.3-
(변동없음)
광주8.8±0.40.7▲경기93.0±0.30.3▲충남92.4±0.91.5▲
11대구18.9±0.50.8▲부산8.7±0.30.4▲전북92.4±1.0–2.7▼인천92.3±1.11.1▲
12세종18.9±1.3–1.6▼서울8.5±0.20.8▲세종92.3±2.0–0.6▼충북91.5±0.90.7▲
13경남18.6±0.4–0.1▼대전8.5±0.40.5▲인천92.2±0.7–1.1▼경기90.7±0.5–0.4▼
14부산18.5±0.40.6▲울산8.3±0.40.2▲대전92.0±0.91.5▲서울90.5±0.60.3▲
15전남18.5±0.30.3▲경남8.1±0.30.2▲울산90.7±1.1–1.5▼전북90.2±1.1–0.3▼
16울산17.6±0.5–1.0▼제주8.0±0.50.7▲충남90.4±0.7–2.6▼제주88.2±1.7–8.4▼
17광주17.3±0.50.2▲세종6.8±0.8–0.2▼서울89.5±0.5–3.0▼대전81.0±1.6–3.6▼
지표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전국62.9±1.31.7▲전국28.4±7.02.1▲전국57.5±6.83.3▲전국47.1±8.30.3▲
1대전72.6±0.73.2▲대전40.6±0.82.0▲세종71.8±1.714.3▲제주62.3±1.47.4▲
2충남68.1±0.7–1.3▼충북36.0±0.62.4▲제주70.9±1.27.8▲세종62.1±1.812.6▲
3충북68.0±0.61.1▲서울34.1±0.42.0▲경북62.1±0.64.4▲
(개선)
대구52.5±0.7–0.2▼
4세종67.2±1.6–4.0▼전북33.6±0.7–0.7▼대구61.9±0.72.5▲부산50.9±0.67.0▲
5제주66.5±1.25.0▲충남33.1±0.61.3▲부산57.6±0.66.6▲경북50.5±0.60.3▲
(개선)
6경북66.2±0.51.1▲
(개선)
제주31.6±1.14.1▲울산57.4±0.93.3▲대전47.4±0.96.7▲
7강원66.1±0.7–0.3▼세종31.1±1.7–2.9▼강원56.6±0.72.0▲전북47.3±0.92.7▲
8서울64.7±0.41.4▲전남30.6±0.66.9▲충북56.3±0.71.5▲울산47.2±0.91.4▲
9전북64.3±0.90.4▲강원30.1±0.6–0.3▼전북55.7±0.80.1▲충북46.9±0.7–0.9▼
10경남63.6±0.6–0.3▼경북28.9±0.53.0▲
(개선)
대전55.5±0.99.0▲전남46.4±0.7–1.6▼
11경기62.4±0.30.5▲경기28.6±0.20.5▲경남55.2±0.61.8▲강원45.2±0.7–1.3▼
12전남62.1±0.71.8▲대구27.2±0.60.5▲전남55.1±0.7–0.5▼서울44.5±0.4–0.2▼
13대구61.7±0.70.6▲부산25.6±0.50.6▲충남55.0±0.76.5▲인천44.5±0.72.3▲
14광주60.2±0.8–3.0▼경남25.0±0.5–1.4▼인천54.8±0.74.8▲경기44.5±0.32.3▲
15부산57.9±0.6–1.0▼인천23.3±0.52.6▲경기54.4±0.33.5▲경남44.1±0.6–1.6▼
16울산56.5±0.9–1.2▼광주22.9±0.6–4.7▼서울54.0±0.42.7▲충남43.7±0.76.2▲
17인천55.1±0.7–0.5▼울산20.9±0.7–3.3▼광주52.1±0.81.6▲광주40.3±0.8–0.4▼

a)전국 값은 258개 시‧군‧구 중앙값(%)±평균편차, 시‧도 값은 표준화율(%)±표준오차로 제시.



만성질환 관리지표 중 만성질환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에 대한 현황을 분석했을 때, 경상북도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8%,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1%로 전국보다 각각 1.2%p, 2.3%p 높아 양호한 수준을 보였고, 지역 순위는 각각 4위, 6위로 두 지표 모두 전년도 대비 치료율이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경북지역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 또한 전국 중앙값(혈압수치 인지율: 62.9%, 혈당수치 인지율: 28.4%)보다 높은 수준(경상북도 혈압수치 인지율: 66.2%/6위, 혈당수치 인지율: 28.9%/10위)이었고, 전년도 대비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경북지역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은 62.1%로 전년도 대비 4.4%p 증가하여 지역 순위 3위로 전국 중앙값 57.5%보다 높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의 경우 50.5%로 전년도 대비 0.3%p 증가하여 지역 순위 5위로 전국 중앙값(47.1%)보다 3.4%p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2. 2022년 경상북도 시‧군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2022년 기준 경상북도는 10개 시(상주시, 안동시, 영주시,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영천시, 문경시, 경주시, 김천시), 13개 군(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청도군, 칠곡군, 영양군, 예천군, 고령군, 성주군, 군위군) 등 총 23개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북지역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요약한 결과를 표 4에 제시하였고, 전체 23개 시‧군에 대한 상세 내용은 Suppl 1에 참고자료로 포함하였다.

2022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구분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19.1±0.3경상북도8.9±0.2경상북도94.8±0.5
가장 높은 지역영덕군23.5±2.1의성군12.6±2.2영양군98.4±1.3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15.6±1.4예천군6.2±0.7구미시88.8±2.0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0 (43.5)18 (78.3)5 (21.7)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덕군+4.5영천시–5.4청도군+4.3상주시–2.9경주시+11.2영천시–2.9
2위경산시+3.3문경시–2.2의성군+2.3예천군–2.5성주군+9.0경산‧영주시–1.8
3위상주시+3.2김천시–2.1군위군+2.2고령군–1.9청도군+4.9예천군–1.5
구분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94.1±0.6경상북도66.2±0.5경상북도28.9±0.5
가장 높은 지역안동시98.6±0.2의성군76.3±2.9의성군56.2±3.5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70.4±4.4예천군49.9±2.7예천군18.7±1.8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1 (47.8)12 (52.2)14 (60.9)9 (39.1)16 (69.6)7 (30.4)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주시+20.7군위군–14.7상주시+12.6청송군–13.1의성군+29.2안동시–9.4
2위청송군+6.3문경시–9.3영주시+11.0경주시–7.3경산시+14.5울진군–8.7
3위영양군+6.2울릉군–8.5의성‧울릉군+10.4영덕군–5.3영주시+13.4영덕군–6.1
구분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62.1±0.6경상북도50.5±0.6
가장 높은 지역칠곡군76.9±1.7칠곡군71.7±1.7
가장 낮은 지역울진군49.8±2.9구미시35.5±1.5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1 (47.8)
변동폭 상위 지역1위칠곡군+42.9경주시–20.7칠곡군+44.6경주시–32.2
2위청도군+16.1김천시–15.8청도군+21.1김천시–12.7
3위상주시+14.9영덕군–9.6상주시+16.3울진군–12.5


23개 시‧군 중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덕군(23.5%)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군위군(15.6%)이었다. 전년도와 비교할 때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영덕군(+4.5%p), 경산시(+3.3%p), 상주시(+3.2%p) 순으로 높아졌으며, 낮아진 시‧군은 9개로 영천시(–5.4%p), 문경시(–2.2%p), 김천시(–2.1%p) 순이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의성군(12.6%), 가장 낮은 곳은 예천군(6.2%)이었다. 전년도 대비 높아진 시‧군은 12개로 청도군(+4.3%p), 의성군(+2.3%p), 군위군(+2.2%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10개로 상주시(–2.9%p), 예천군(–2.5%p), 고령군(–1.9%p) 순이었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양군(98.4%)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구미시(88.8%)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만성질환 관리 관련 지표 중 전년도와 비교할 때 지표 수준이 개선된 시‧군은 18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시(+11.2%p), 성주군(+9.0%p), 청도군(+4.9%p) 순으로 높아진 결과를 보인 반면 전년도 대비 낮아진 시‧군은 5개로 영천시(–2.9%p), 경산시·영주시(–1.8%p), 예천군(–1.5%p) 순이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시‧군은 안동시(98.6%)이고, 가장 낮은 시‧군은 군위군(70.4%)이었으며, 전년도 대비 높아진 지역은 11개로 영주시(+20.7%p), 청송군(+6.3%p), 영양군(+6.2%p) 순이었고, 낮아진 지역은 12개로 군위군(–14.7%p), 문경시(–9.3%p), 울릉군(–8.5%p) 순이었다.

혈압수치 및 혈당 인지율 모두 가장 높은 지역은 의성군(혈압수치 인지율 76.3%, 혈당수치 인지율 56.2%)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예천군(혈압수치 인지율 49.9%, 혈당수치 인지율 18.7%)이었다. 전년 대비 혈압수치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상주시(+12.6%p), 영주시(+11.0%p), 의성군·울릉군(+10.4%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9개로 청송군(–13.1%p), 경주시(–7.3%p), 영덕군(–5.3%p) 순이었다. 전년 대비 혈당수치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6개로 의성군(+29.2%p), 경산시(+14.5%p), 영주시(13.4%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7개로 안동시(–9.4%p), 울진군(–8.7%p), 영덕군(–6.1%p) 순이었다.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칠곡군(76.9%)으로 전년도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증가폭(+42.9%p)을 나타냈고, 가장 낮은 시‧군은 울진군(49.8%)으로 전년도 대비 0.4%p 감소하였다. 지난해 대비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칠곡군(+42.9%p), 청도군(+16.1%p), 상주시(+14.9%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9개로 경주시(–20.7%p), 김천시(–15.8%p), 영덕군(–9.6%p) 순이었다.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지표의 경우 가장 높은 시‧군은 칠곡군(71.7%)으로 전년도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증가폭(+44.6%p)을 나타냈고, 가장 낮은 시‧군은 구미시(35.5%)였다. 전년도 대비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이 높아진 지역은 12개로 칠곡군(+44.6%p), 청도군(+21.1%p), 상주시(+16.3%p) 순이었으며, 낮아진 지역은 11개로 경주시(–32.2%p), 김천시(–12.7%p), 울진군(–12.5%p) 순이었다.

3.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격차 추이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최근 5년 경상북도 내 시‧군 간 격차(시‧군 최댓값–시‧군 최솟값) 추이는 그림 1과 같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 시‧군 간 격차는 2018년 9.7%p, 2019년 8.9%p, 2020년 9.2%p, 2021년 9.5%p, 2022년 7.9%p 수준으로 나타났고,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 시‧군 간 격차는 2018년 5.0%p, 2019년 5.3%p, 2020년 5.7%p, 2021년 4.5%p, 2022년 6.4%p로 2018년 대비 2022년에서 소폭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Figure. 1.최근 5년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격차 추이
(A)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B)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C)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D)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E) 혈압수치 인지율. (F) 혈당수치 인지율. (G)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H)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막대 상단=시‧군 최댓값(%), 막대 하단=시‧군 최솟값(%)

만성질환 진단 경험자 치료율의 경우,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은 2018년 16.0%p, 2019년 14.6%p, 2020년 13.9%p, 2021년 13.7%p, 2022년 9.6%p로 5년간 시‧군 간 격차가 꾸준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 반면,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의 경우 2018년 20.5%p, 2019년 14.3%p, 2020년 26.6%p, 2021년 23.0%p, 2022년 28.2%p로 5년간 다소 큰 등락폭을 보이며 시‧군 간 격차가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시‧군 간 격차 폭이 컸던 혈압수치 인지율은 2018년 40.1%p, 2019년 39.9%p, 2020년 37.5%p, 2021년 34.5%p, 2022년 26.4%p로 5년간 격차 폭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고, 혈당수치 인지율은 2018년 25.4%p, 2019년 28.7%p, 2020년 31.6%p, 2021년 30.7%p, 2022년 37.5%p로 시‧군 간 격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인지가 중요한 질환인 뇌졸중(중풍)과 심근경색에 대한 조기증상 인지율은 시‧군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지표였는데,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은 2018년 41.8%p, 2019년 39.0%p, 2020년 52.5%p, 2021년 44.4%p, 2022년 27.1%p 수준이었고,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2018년 46.0%p, 2019년 46.7%p, 2020년 55.9%p, 2021년 46.8%p, 2022년 36.2%p로 시‧군 간 격차가 증가했다가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최근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을 살펴본 결과, 2022년 기준 경상북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19.1%, 8.9%,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각각 94.8%, 94.1%,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각각 66.2%, 28.9%,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2.1%, 50.5%였고, 나열된 모든 지표에서 전국 값(시‧군‧구 중앙값)에 비해 비교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의 경우 경상북도 내 지역 간 격차 추이를 확인했을 때, 당뇨병 관련 지표(당뇨병 진단 경험률 및 치료율, 혈당수치 인지율)의 시‧군 간 격차는 증가한 반면,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및 혈압수치 인지율은 5년간 격차 폭이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과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또한 5년간 등락이 있었으나 격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시 및 기초지자체에서는 매 4년마다 지역의 건강수준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별로 필요한 보건의료 사업전략을 기획 및 추진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만성질환 관련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높은 고령인구 및 취약계층 비율, 낮은 의료접근성 등의 지역적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꾸준한 보건사업 수행에 대한 소기의 성과로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고, 이는 제7기(2018–2022) 경상북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한 보건사업 확대를 중점 개선 과제로 포함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일 것으로 사료된다.

경상북도는 면적이 넓고, 산악지대가 많으며 대부분 농어촌 지역 등으로 이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군이 많고, 시군 간 인구수, 인구구성, 생활수준 등에 큰 차이가 있는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7,8].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함께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지역 간 건강 수준에도 상당한 지역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적 건강관리 인식과 관련된 지표(혈압수치 인지율, 혈당수치 인지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에서 지역 간 격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SK, MSL. Writing – original draft: SK. Writing – review & editing: SK, MSL.

Supplementary data are available online.

  1.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Current status and issues of chronic diseases in 2022.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
  2. Lee Y, Kim S, Hwang N, et al. 2020 The Korean elderly survey.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20.
  3. Statistics Korea. Annual report on the cause of death statistics. Statistics Korea; 2022.
  4. Statistics Korea. Annual report for elderly population. Statistics Korea; 2022.
    CrossRef
  5. Lee MS, Lee KS, Lee JJ, et al. Directions and current issues on the policy of prevention and management for hypertension and diabetes, and development of chronic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model in Korea. J Agric Med Community Health 2020;45:13-40.
  6.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orea community health at a glance 2022: Korea Community Health Survey (KCH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
  7.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The 7th community health plan in Gyeongsangbuk-do.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2019.
  8.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The 8th community health plan in Gyeongsangbuk-do.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2023.

Article

조사/감시보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7): 241-261

Published online February 22,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7.1

Copyright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경북지역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구슬, 이문수*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조사과

Received: November 10, 2023; Revised: November 29, 2023; Accepted: November 29,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상북도 통계 결과를 중심으로 최신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경상북도 시‧군 간 격차 추이를 파악하였다. 2022년 기준 경상북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19.1%, 8.9%,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각각 94.8%, 94.1%,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각각 66.2%, 28.9%,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2.1%, 50.5%였고, 나열된 모든 지표에서 전국 값(시‧군‧구 중앙값)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그중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내 지역 간 격차 추이를 확인했을 때, 당뇨병 관련 지표(당뇨병 진단 경험률 및 치료율, 혈당수치 인지율)의 시‧군 간 격차는 증가한 반면,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및 혈압수치 인지율은 5년간 격차 폭이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Keywords: 건강조사, 만성질환, 건강통계, 건강형평성, 건강관리 격차

서 론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매년 시·군·구 단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및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발간하여 지역 건강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최근 5년간 경북지역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인 반면,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에서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③ 시사점은?

지역주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고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건강지표의 개선을 중요한 전제로 하여 격차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

급속한 고령화 및 기대수명 증가와 함께 심장질환, 뇌졸중, 암,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약 80%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지니고 있는 복합만성질환 유병 고령자의 비율이 54.9%에 달했다[1,2]. 경상북도는 2020년에 고령인구 비중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2022년 기준으로 65세 노령인구의 비중이 2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202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연령표준화사망률은 표준인구 10만 명당 358.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원인별 사망률을 살펴보았을 때 경북지역의 주요 만성질환(암, 고혈압성 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에 비해 더 높았으며, 주요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경북지역 전체 사망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3,4].

높은 만성질환 유병률과 함께 중증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위험, 만성질환 관련 진료비 및 의료비 급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건강문제이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위해요인(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개선과 함께 선행질환(고혈압, 당뇨병 등)의 조기인지, 조절 및 치료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는 개인 차원의 노력 및 관리뿐만 아니라 국가 및 지역사회 단위에서의 개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지역단위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건강관리와 개입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5].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의 보건소가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군‧구 단위 건강조사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이용 등 건강지표 통계집인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발간하고 있다. 본 원고에서는 2022년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의 경상북도 통계 결과를 중심으로 최신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경상북도 시‧군 간 격차 추이를 파악하여 경상북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방 법

1. 자료원

본 원고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수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8–2022년 발간된 지역사회건강조사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보고서 및 부록 통계결과를 활용하였다[6].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완료 현황은 표 1과 같다.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북지역 조사완료 현황
연도
항목
2018년2019년2020년2021년2022년
조사완료자수(명)22,17622,18322,17622,20322,170
성별
남자9,807 (44.2)9,917 (44.7)9,932 (44.8)10,129 (45.6)10,191 (46.0)
여자12,369 (55.8)12,266 (55.3)12,244 (55.2)12,074 (54.4)11,979 (54.0)
연령
평균(세)58.958.558.858.659.5
19–29세1,446 (6.5)1,437 (6.5)1,556 (7.0)1,584 (7.1)1,476 (6.7)
30–39세2,031 (9.2)2,028 (9.1)1,813 (8.2)1,897 (8.5)1,668 (7.5)
40–49세2,865 (12.9)2,955 (13.3)2,852 (12.9)2,949 (13.3)2,788 (12.6)
50–59세4,203 (19.0)4,277 (19.3)4,165 (18.8)4,015 (18.1)3,948 (17.8)
60–69세4,870 (22.0)5,022 (22.6)5,149 (23.2)5,350 (24.1)5,573 (25.1)
70세 이상6,761 (30.5)6,464 (29.1)6,641 (29.9)6,408 (28.9)6,717 (30.3)
거주지역
5,925 (26.7)5,964 (26.9)5,937 (26.8)5,952 (26.8)5,929 (26.7)
읍면16,251 (73.3)16,219 (73.1)16,239 (73.2)16,251 (73.2)16,241 (73.3)
주택유형
일반주택16,502 (74.4)16,395 (73.9)16,362 (73.8)15,994 (72.0)15,750 (71.0)
아파트5,674 (25.6)5,788 (26.1)5,814 (26.2)6,209 (28.0)6,420 (29.0)

단위: 명(%)..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지역 간 격차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전국은 대푯값(전국 258개 시‧군‧구 중앙값) 및 평균편차로, 시‧도는 표준화율 및 표준오차로 제시하였고, 이에 따른 순위를 비교하였다. 또한 전년도(2021년)와 2022년도의 차이를 %p 단위로 제시하고, 지표의 전년도 대비 개선/악화 상태를 표시하였다. 동일한 방법으로 2022년 경상북도 시‧군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제시하였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시‧군 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격차(시‧군 최댓값–시‧군 최솟값, %p) 추이를 연도별 그래프로 나타냈다.

2. 지표 정의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총 8개 지표에 대한 결과를 제시하였고, 각 지표의 정의는 표 2와 같다.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정의
만성질환 이환지표(2)만성질환 관리지표(6)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현재 혈압조절약을 한 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또는 당뇨병약(경구용 혈당강하제)을 치료 받고 있는 사람의 분율
혈압수치 인지율본인의 혈압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혈당수치 인지율본인의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 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결 과

1.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경상북도 중심)

2022년 기준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을 요약한 결과를 표 3에 제시하였다. 경상북도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19.1%로 전국 중앙값(19.8%)보다 0.7%p 낮았고, 전년도와 비교할 때 동일한 수준이었다. 지역 순위로는 17개 시‧도 중 10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경북지역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8.9%로 전국 중앙값(9.1%)보다 0.2%p 낮았고, 전년도와 비교해 0.4%p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지역 순위 9위).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지표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
전국19.8±2.1–0.2▼전국9.1±1.10.3▲전국93.6±2.60.3▲전국91.8±4.80.6▲
1충남22.2±0.50.7▲충북9.6±0.30.7▲전남95.6±0.6–0.7▼경남96.2±0.62.1▲
2강원21.7±0.5–0.3▼인천9.3±0.3–0.5▼충북95.1±0.50.8▲전남95.1±0.62.0▲
3인천21.1±0.5–1.2▼전남9.3±0.30.7▲강원94.8±0.51.7▲세종94.9±2.510.3▲
4충북21.0±0.40.5▲대구9.1±0.40.8▲경북94.8±0.52.8▲
(개선)
부산94.6±0.71.6▲
5경기20.5±0.20.4▲충남9.1±0.30.2▲대구94.7±0.72.3▲울산94.3±1.00.7▲
6제주20.5±0.81.9▲전북9.1±0.40.5▲경남94.4±0.60.8▲경북94.1±0.60.4▲
(개선)
7전북20.3±0.60.4▲경기8.9±0.10.3▲광주94.1±0.90.3▲강원93.5±0.94.0▲
8대전19.9±0.60.4▲강원8.9±0.3–0.8▼제주93.7±1.0–0.3▼광주93.2±1.31.7▲
9서울19.7±0.31.1▲경북8.9±0.20.4▲
(악화)
부산93.1±0.60.7▲대구92.6±0.81.2▲
10경북19.1±0.3-
(변동없음)
광주8.8±0.40.7▲경기93.0±0.30.3▲충남92.4±0.91.5▲
11대구18.9±0.50.8▲부산8.7±0.30.4▲전북92.4±1.0–2.7▼인천92.3±1.11.1▲
12세종18.9±1.3–1.6▼서울8.5±0.20.8▲세종92.3±2.0–0.6▼충북91.5±0.90.7▲
13경남18.6±0.4–0.1▼대전8.5±0.40.5▲인천92.2±0.7–1.1▼경기90.7±0.5–0.4▼
14부산18.5±0.40.6▲울산8.3±0.40.2▲대전92.0±0.91.5▲서울90.5±0.60.3▲
15전남18.5±0.30.3▲경남8.1±0.30.2▲울산90.7±1.1–1.5▼전북90.2±1.1–0.3▼
16울산17.6±0.5–1.0▼제주8.0±0.50.7▲충남90.4±0.7–2.6▼제주88.2±1.7–8.4▼
17광주17.3±0.50.2▲세종6.8±0.8–0.2▼서울89.5±0.5–3.0▼대전81.0±1.6–3.6▼
지표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전국62.9±1.31.7▲전국28.4±7.02.1▲전국57.5±6.83.3▲전국47.1±8.30.3▲
1대전72.6±0.73.2▲대전40.6±0.82.0▲세종71.8±1.714.3▲제주62.3±1.47.4▲
2충남68.1±0.7–1.3▼충북36.0±0.62.4▲제주70.9±1.27.8▲세종62.1±1.812.6▲
3충북68.0±0.61.1▲서울34.1±0.42.0▲경북62.1±0.64.4▲
(개선)
대구52.5±0.7–0.2▼
4세종67.2±1.6–4.0▼전북33.6±0.7–0.7▼대구61.9±0.72.5▲부산50.9±0.67.0▲
5제주66.5±1.25.0▲충남33.1±0.61.3▲부산57.6±0.66.6▲경북50.5±0.60.3▲
(개선)
6경북66.2±0.51.1▲
(개선)
제주31.6±1.14.1▲울산57.4±0.93.3▲대전47.4±0.96.7▲
7강원66.1±0.7–0.3▼세종31.1±1.7–2.9▼강원56.6±0.72.0▲전북47.3±0.92.7▲
8서울64.7±0.41.4▲전남30.6±0.66.9▲충북56.3±0.71.5▲울산47.2±0.91.4▲
9전북64.3±0.90.4▲강원30.1±0.6–0.3▼전북55.7±0.80.1▲충북46.9±0.7–0.9▼
10경남63.6±0.6–0.3▼경북28.9±0.53.0▲
(개선)
대전55.5±0.99.0▲전남46.4±0.7–1.6▼
11경기62.4±0.30.5▲경기28.6±0.20.5▲경남55.2±0.61.8▲강원45.2±0.7–1.3▼
12전남62.1±0.71.8▲대구27.2±0.60.5▲전남55.1±0.7–0.5▼서울44.5±0.4–0.2▼
13대구61.7±0.70.6▲부산25.6±0.50.6▲충남55.0±0.76.5▲인천44.5±0.72.3▲
14광주60.2±0.8–3.0▼경남25.0±0.5–1.4▼인천54.8±0.74.8▲경기44.5±0.32.3▲
15부산57.9±0.6–1.0▼인천23.3±0.52.6▲경기54.4±0.33.5▲경남44.1±0.6–1.6▼
16울산56.5±0.9–1.2▼광주22.9±0.6–4.7▼서울54.0±0.42.7▲충남43.7±0.76.2▲
17인천55.1±0.7–0.5▼울산20.9±0.7–3.3▼광주52.1±0.81.6▲광주40.3±0.8–0.4▼

a)전국 값은 258개 시‧군‧구 중앙값(%)±평균편차, 시‧도 값은 표준화율(%)±표준오차로 제시..



만성질환 관리지표 중 만성질환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에 대한 현황을 분석했을 때, 경상북도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8%,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1%로 전국보다 각각 1.2%p, 2.3%p 높아 양호한 수준을 보였고, 지역 순위는 각각 4위, 6위로 두 지표 모두 전년도 대비 치료율이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경북지역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 또한 전국 중앙값(혈압수치 인지율: 62.9%, 혈당수치 인지율: 28.4%)보다 높은 수준(경상북도 혈압수치 인지율: 66.2%/6위, 혈당수치 인지율: 28.9%/10위)이었고, 전년도 대비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경북지역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은 62.1%로 전년도 대비 4.4%p 증가하여 지역 순위 3위로 전국 중앙값 57.5%보다 높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의 경우 50.5%로 전년도 대비 0.3%p 증가하여 지역 순위 5위로 전국 중앙값(47.1%)보다 3.4%p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2. 2022년 경상북도 시‧군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2022년 기준 경상북도는 10개 시(상주시, 안동시, 영주시,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영천시, 문경시, 경주시, 김천시), 13개 군(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청도군, 칠곡군, 영양군, 예천군, 고령군, 성주군, 군위군) 등 총 23개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북지역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요약한 결과를 표 4에 제시하였고, 전체 23개 시‧군에 대한 상세 내용은 Suppl 1에 참고자료로 포함하였다.

2022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구분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19.1±0.3경상북도8.9±0.2경상북도94.8±0.5
가장 높은 지역영덕군23.5±2.1의성군12.6±2.2영양군98.4±1.3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15.6±1.4예천군6.2±0.7구미시88.8±2.0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0 (43.5)18 (78.3)5 (21.7)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덕군+4.5영천시–5.4청도군+4.3상주시–2.9경주시+11.2영천시–2.9
2위경산시+3.3문경시–2.2의성군+2.3예천군–2.5성주군+9.0경산‧영주시–1.8
3위상주시+3.2김천시–2.1군위군+2.2고령군–1.9청도군+4.9예천군–1.5
구분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94.1±0.6경상북도66.2±0.5경상북도28.9±0.5
가장 높은 지역안동시98.6±0.2의성군76.3±2.9의성군56.2±3.5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70.4±4.4예천군49.9±2.7예천군18.7±1.8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1 (47.8)12 (52.2)14 (60.9)9 (39.1)16 (69.6)7 (30.4)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주시+20.7군위군–14.7상주시+12.6청송군–13.1의성군+29.2안동시–9.4
2위청송군+6.3문경시–9.3영주시+11.0경주시–7.3경산시+14.5울진군–8.7
3위영양군+6.2울릉군–8.5의성‧울릉군+10.4영덕군–5.3영주시+13.4영덕군–6.1
구분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62.1±0.6경상북도50.5±0.6
가장 높은 지역칠곡군76.9±1.7칠곡군71.7±1.7
가장 낮은 지역울진군49.8±2.9구미시35.5±1.5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1 (47.8)
변동폭 상위 지역1위칠곡군+42.9경주시–20.7칠곡군+44.6경주시–32.2
2위청도군+16.1김천시–15.8청도군+21.1김천시–12.7
3위상주시+14.9영덕군–9.6상주시+16.3울진군–12.5


23개 시‧군 중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덕군(23.5%)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군위군(15.6%)이었다. 전년도와 비교할 때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영덕군(+4.5%p), 경산시(+3.3%p), 상주시(+3.2%p) 순으로 높아졌으며, 낮아진 시‧군은 9개로 영천시(–5.4%p), 문경시(–2.2%p), 김천시(–2.1%p) 순이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의성군(12.6%), 가장 낮은 곳은 예천군(6.2%)이었다. 전년도 대비 높아진 시‧군은 12개로 청도군(+4.3%p), 의성군(+2.3%p), 군위군(+2.2%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10개로 상주시(–2.9%p), 예천군(–2.5%p), 고령군(–1.9%p) 순이었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양군(98.4%)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구미시(88.8%)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만성질환 관리 관련 지표 중 전년도와 비교할 때 지표 수준이 개선된 시‧군은 18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시(+11.2%p), 성주군(+9.0%p), 청도군(+4.9%p) 순으로 높아진 결과를 보인 반면 전년도 대비 낮아진 시‧군은 5개로 영천시(–2.9%p), 경산시·영주시(–1.8%p), 예천군(–1.5%p) 순이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이 가장 높은 시‧군은 안동시(98.6%)이고, 가장 낮은 시‧군은 군위군(70.4%)이었으며, 전년도 대비 높아진 지역은 11개로 영주시(+20.7%p), 청송군(+6.3%p), 영양군(+6.2%p) 순이었고, 낮아진 지역은 12개로 군위군(–14.7%p), 문경시(–9.3%p), 울릉군(–8.5%p) 순이었다.

혈압수치 및 혈당 인지율 모두 가장 높은 지역은 의성군(혈압수치 인지율 76.3%, 혈당수치 인지율 56.2%)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예천군(혈압수치 인지율 49.9%, 혈당수치 인지율 18.7%)이었다. 전년 대비 혈압수치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상주시(+12.6%p), 영주시(+11.0%p), 의성군·울릉군(+10.4%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9개로 청송군(–13.1%p), 경주시(–7.3%p), 영덕군(–5.3%p) 순이었다. 전년 대비 혈당수치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6개로 의성군(+29.2%p), 경산시(+14.5%p), 영주시(13.4%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7개로 안동시(–9.4%p), 울진군(–8.7%p), 영덕군(–6.1%p) 순이었다.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칠곡군(76.9%)으로 전년도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증가폭(+42.9%p)을 나타냈고, 가장 낮은 시‧군은 울진군(49.8%)으로 전년도 대비 0.4%p 감소하였다. 지난해 대비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이 높아진 시‧군은 14개로 칠곡군(+42.9%p), 청도군(+16.1%p), 상주시(+14.9%p) 순이었고, 낮아진 시‧군은 9개로 경주시(–20.7%p), 김천시(–15.8%p), 영덕군(–9.6%p) 순이었다.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지표의 경우 가장 높은 시‧군은 칠곡군(71.7%)으로 전년도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증가폭(+44.6%p)을 나타냈고, 가장 낮은 시‧군은 구미시(35.5%)였다. 전년도 대비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이 높아진 지역은 12개로 칠곡군(+44.6%p), 청도군(+21.1%p), 상주시(+16.3%p) 순이었으며, 낮아진 지역은 11개로 경주시(–32.2%p), 김천시(–12.7%p), 울진군(–12.5%p) 순이었다.

3.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격차 추이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한 최근 5년 경상북도 내 시‧군 간 격차(시‧군 최댓값–시‧군 최솟값) 추이는 그림 1과 같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 시‧군 간 격차는 2018년 9.7%p, 2019년 8.9%p, 2020년 9.2%p, 2021년 9.5%p, 2022년 7.9%p 수준으로 나타났고,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 시‧군 간 격차는 2018년 5.0%p, 2019년 5.3%p, 2020년 5.7%p, 2021년 4.5%p, 2022년 6.4%p로 2018년 대비 2022년에서 소폭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Figure 1.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격차 추이
(A)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B)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C)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D)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E) 혈압수치 인지율. (F) 혈당수치 인지율. (G)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H)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막대 상단=시‧군 최댓값(%), 막대 하단=시‧군 최솟값(%)

만성질환 진단 경험자 치료율의 경우,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은 2018년 16.0%p, 2019년 14.6%p, 2020년 13.9%p, 2021년 13.7%p, 2022년 9.6%p로 5년간 시‧군 간 격차가 꾸준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 반면,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의 경우 2018년 20.5%p, 2019년 14.3%p, 2020년 26.6%p, 2021년 23.0%p, 2022년 28.2%p로 5년간 다소 큰 등락폭을 보이며 시‧군 간 격차가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시‧군 간 격차 폭이 컸던 혈압수치 인지율은 2018년 40.1%p, 2019년 39.9%p, 2020년 37.5%p, 2021년 34.5%p, 2022년 26.4%p로 5년간 격차 폭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고, 혈당수치 인지율은 2018년 25.4%p, 2019년 28.7%p, 2020년 31.6%p, 2021년 30.7%p, 2022년 37.5%p로 시‧군 간 격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인지가 중요한 질환인 뇌졸중(중풍)과 심근경색에 대한 조기증상 인지율은 시‧군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지표였는데,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은 2018년 41.8%p, 2019년 39.0%p, 2020년 52.5%p, 2021년 44.4%p, 2022년 27.1%p 수준이었고,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2018년 46.0%p, 2019년 46.7%p, 2020년 55.9%p, 2021년 46.8%p, 2022년 36.2%p로 시‧군 간 격차가 증가했다가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 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최근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을 살펴본 결과, 2022년 기준 경상북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19.1%, 8.9%,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각각 94.8%, 94.1%,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각각 66.2%, 28.9%,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2.1%, 50.5%였고, 나열된 모든 지표에서 전국 값(시‧군‧구 중앙값)에 비해 비교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의 경우 경상북도 내 지역 간 격차 추이를 확인했을 때, 당뇨병 관련 지표(당뇨병 진단 경험률 및 치료율, 혈당수치 인지율)의 시‧군 간 격차는 증가한 반면,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및 혈압수치 인지율은 5년간 격차 폭이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과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또한 5년간 등락이 있었으나 격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시 및 기초지자체에서는 매 4년마다 지역의 건강수준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별로 필요한 보건의료 사업전략을 기획 및 추진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만성질환 관련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높은 고령인구 및 취약계층 비율, 낮은 의료접근성 등의 지역적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꾸준한 보건사업 수행에 대한 소기의 성과로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고, 이는 제7기(2018–2022) 경상북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한 보건사업 확대를 중점 개선 과제로 포함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일 것으로 사료된다.

경상북도는 면적이 넓고, 산악지대가 많으며 대부분 농어촌 지역 등으로 이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군이 많고, 시군 간 인구수, 인구구성, 생활수준 등에 큰 차이가 있는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7,8].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함께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지역 간 건강 수준에도 상당한 지역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적 건강관리 인식과 관련된 지표(혈압수치 인지율, 혈당수치 인지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에서 지역 간 격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Declarations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SK, MSL. Writing – original draft: SK. Writing – review & editing: SK, MSL.

Supplementary Materials

Supplementary data are available online.

Fig 1.

Figure 1.최근 5년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격차 추이
(A)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B)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 (C)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D)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30세 이상). (E) 혈압수치 인지율. (F) 혈당수치 인지율. (G)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H)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막대 상단=시‧군 최댓값(%), 막대 하단=시‧군 최솟값(%)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 241-261https://doi.org/10.56786/PHWR.2024.17.7.1
2018–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북지역 조사완료 현황
연도
항목
2018년2019년2020년2021년2022년
조사완료자수(명)22,17622,18322,17622,20322,170
성별
남자9,807 (44.2)9,917 (44.7)9,932 (44.8)10,129 (45.6)10,191 (46.0)
여자12,369 (55.8)12,266 (55.3)12,244 (55.2)12,074 (54.4)11,979 (54.0)
연령
평균(세)58.958.558.858.659.5
19–29세1,446 (6.5)1,437 (6.5)1,556 (7.0)1,584 (7.1)1,476 (6.7)
30–39세2,031 (9.2)2,028 (9.1)1,813 (8.2)1,897 (8.5)1,668 (7.5)
40–49세2,865 (12.9)2,955 (13.3)2,852 (12.9)2,949 (13.3)2,788 (12.6)
50–59세4,203 (19.0)4,277 (19.3)4,165 (18.8)4,015 (18.1)3,948 (17.8)
60–69세4,870 (22.0)5,022 (22.6)5,149 (23.2)5,350 (24.1)5,573 (25.1)
70세 이상6,761 (30.5)6,464 (29.1)6,641 (29.9)6,408 (28.9)6,717 (30.3)
거주지역
5,925 (26.7)5,964 (26.9)5,937 (26.8)5,952 (26.8)5,929 (26.7)
읍면16,251 (73.3)16,219 (73.1)16,239 (73.2)16,251 (73.2)16,241 (73.3)
주택유형
일반주택16,502 (74.4)16,395 (73.9)16,362 (73.8)15,994 (72.0)15,750 (71.0)
아파트5,674 (25.6)5,788 (26.1)5,814 (26.2)6,209 (28.0)6,420 (29.0)

단위: 명(%)..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지표 정의
만성질환 이환지표(2)만성질환 관리지표(6)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현재 혈압조절약을 한 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 중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또는 당뇨병약(경구용 혈당강하제)을 치료 받고 있는 사람의 분율
혈압수치 인지율본인의 혈압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의사에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0세 이상 사람의 분율혈당수치 인지율본인의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조기증상 관련 5문항을 모두 맞힌 경우)

2022년 전국 시‧도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지표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p)
전국19.8±2.1–0.2▼전국9.1±1.10.3▲전국93.6±2.60.3▲전국91.8±4.80.6▲
1충남22.2±0.50.7▲충북9.6±0.30.7▲전남95.6±0.6–0.7▼경남96.2±0.62.1▲
2강원21.7±0.5–0.3▼인천9.3±0.3–0.5▼충북95.1±0.50.8▲전남95.1±0.62.0▲
3인천21.1±0.5–1.2▼전남9.3±0.30.7▲강원94.8±0.51.7▲세종94.9±2.510.3▲
4충북21.0±0.40.5▲대구9.1±0.40.8▲경북94.8±0.52.8▲
(개선)
부산94.6±0.71.6▲
5경기20.5±0.20.4▲충남9.1±0.30.2▲대구94.7±0.72.3▲울산94.3±1.00.7▲
6제주20.5±0.81.9▲전북9.1±0.40.5▲경남94.4±0.60.8▲경북94.1±0.60.4▲
(개선)
7전북20.3±0.60.4▲경기8.9±0.10.3▲광주94.1±0.90.3▲강원93.5±0.94.0▲
8대전19.9±0.60.4▲강원8.9±0.3–0.8▼제주93.7±1.0–0.3▼광주93.2±1.31.7▲
9서울19.7±0.31.1▲경북8.9±0.20.4▲
(악화)
부산93.1±0.60.7▲대구92.6±0.81.2▲
10경북19.1±0.3-
(변동없음)
광주8.8±0.40.7▲경기93.0±0.30.3▲충남92.4±0.91.5▲
11대구18.9±0.50.8▲부산8.7±0.30.4▲전북92.4±1.0–2.7▼인천92.3±1.11.1▲
12세종18.9±1.3–1.6▼서울8.5±0.20.8▲세종92.3±2.0–0.6▼충북91.5±0.90.7▲
13경남18.6±0.4–0.1▼대전8.5±0.40.5▲인천92.2±0.7–1.1▼경기90.7±0.5–0.4▼
14부산18.5±0.40.6▲울산8.3±0.40.2▲대전92.0±0.91.5▲서울90.5±0.60.3▲
15전남18.5±0.30.3▲경남8.1±0.30.2▲울산90.7±1.1–1.5▼전북90.2±1.1–0.3▼
16울산17.6±0.5–1.0▼제주8.0±0.50.7▲충남90.4±0.7–2.6▼제주88.2±1.7–8.4▼
17광주17.3±0.50.2▲세종6.8±0.8–0.2▼서울89.5±0.5–3.0▼대전81.0±1.6–3.6▼
지표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순위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시‧도표준화율±표준오차a)전년 대비
(%p)
전국62.9±1.31.7▲전국28.4±7.02.1▲전국57.5±6.83.3▲전국47.1±8.30.3▲
1대전72.6±0.73.2▲대전40.6±0.82.0▲세종71.8±1.714.3▲제주62.3±1.47.4▲
2충남68.1±0.7–1.3▼충북36.0±0.62.4▲제주70.9±1.27.8▲세종62.1±1.812.6▲
3충북68.0±0.61.1▲서울34.1±0.42.0▲경북62.1±0.64.4▲
(개선)
대구52.5±0.7–0.2▼
4세종67.2±1.6–4.0▼전북33.6±0.7–0.7▼대구61.9±0.72.5▲부산50.9±0.67.0▲
5제주66.5±1.25.0▲충남33.1±0.61.3▲부산57.6±0.66.6▲경북50.5±0.60.3▲
(개선)
6경북66.2±0.51.1▲
(개선)
제주31.6±1.14.1▲울산57.4±0.93.3▲대전47.4±0.96.7▲
7강원66.1±0.7–0.3▼세종31.1±1.7–2.9▼강원56.6±0.72.0▲전북47.3±0.92.7▲
8서울64.7±0.41.4▲전남30.6±0.66.9▲충북56.3±0.71.5▲울산47.2±0.91.4▲
9전북64.3±0.90.4▲강원30.1±0.6–0.3▼전북55.7±0.80.1▲충북46.9±0.7–0.9▼
10경남63.6±0.6–0.3▼경북28.9±0.53.0▲
(개선)
대전55.5±0.99.0▲전남46.4±0.7–1.6▼
11경기62.4±0.30.5▲경기28.6±0.20.5▲경남55.2±0.61.8▲강원45.2±0.7–1.3▼
12전남62.1±0.71.8▲대구27.2±0.60.5▲전남55.1±0.7–0.5▼서울44.5±0.4–0.2▼
13대구61.7±0.70.6▲부산25.6±0.50.6▲충남55.0±0.76.5▲인천44.5±0.72.3▲
14광주60.2±0.8–3.0▼경남25.0±0.5–1.4▼인천54.8±0.74.8▲경기44.5±0.32.3▲
15부산57.9±0.6–1.0▼인천23.3±0.52.6▲경기54.4±0.33.5▲경남44.1±0.6–1.6▼
16울산56.5±0.9–1.2▼광주22.9±0.6–4.7▼서울54.0±0.42.7▲충남43.7±0.76.2▲
17인천55.1±0.7–0.5▼울산20.9±0.7–3.3▼광주52.1±0.81.6▲광주40.3±0.8–0.4▼

a)전국 값은 258개 시‧군‧구 중앙값(%)±평균편차, 시‧도 값은 표준화율(%)±표준오차로 제시..


2022년 경상북도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현황
구분고혈압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19.1±0.3경상북도8.9±0.2경상북도94.8±0.5
가장 높은 지역영덕군23.5±2.1의성군12.6±2.2영양군98.4±1.3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15.6±1.4예천군6.2±0.7구미시88.8±2.0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0 (43.5)18 (78.3)5 (21.7)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덕군+4.5영천시–5.4청도군+4.3상주시–2.9경주시+11.2영천시–2.9
2위경산시+3.3문경시–2.2의성군+2.3예천군–2.5성주군+9.0경산‧영주시–1.8
3위상주시+3.2김천시–2.1군위군+2.2고령군–1.9청도군+4.9예천군–1.5
구분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
(30세 이상)
혈압수치 인지율혈당수치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94.1±0.6경상북도66.2±0.5경상북도28.9±0.5
가장 높은 지역안동시98.6±0.2의성군76.3±2.9의성군56.2±3.5
가장 낮은 지역군위군70.4±4.4예천군49.9±2.7예천군18.7±1.8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1 (47.8)12 (52.2)14 (60.9)9 (39.1)16 (69.6)7 (30.4)
변동폭 상위 지역1위영주시+20.7군위군–14.7상주시+12.6청송군–13.1의성군+29.2안동시–9.4
2위청송군+6.3문경시–9.3영주시+11.0경주시–7.3경산시+14.5울진군–8.7
3위영양군+6.2울릉군–8.5의성‧울릉군+10.4영덕군–5.3영주시+13.4영덕군–6.1
구분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시‧군표준화율±표준오차
전체경상북도62.1±0.6경상북도50.5±0.6
가장 높은 지역칠곡군76.9±1.7칠곡군71.7±1.7
가장 낮은 지역울진군49.8±2.9구미시35.5±1.5
전년 대비증가감소증가감소
증감지역수(%)14 (60.9)9 (39.1)12 (52.2)11 (47.8)
변동폭 상위 지역1위칠곡군+42.9경주시–20.7칠곡군+44.6경주시–32.2
2위청도군+16.1김천시–15.8청도군+21.1김천시–12.7
3위상주시+14.9영덕군–9.6상주시+16.3울진군–12.5

References

  1.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Current status and issues of chronic diseases in 2022.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
  2. Lee Y, Kim S, Hwang N, et al. 2020 The Korean elderly survey.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20.
  3. Statistics Korea. Annual report on the cause of death statistics. Statistics Korea; 2022.
  4. Statistics Korea. Annual report for elderly population. Statistics Korea; 2022.
    CrossRef
  5. Lee MS, Lee KS, Lee JJ, et al. Directions and current issues on the policy of prevention and management for hypertension and diabetes, and development of chronic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model in Korea. J Agric Med Community Health 2020;45:13-40.
  6.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orea community health at a glance 2022: Korea Community Health Survey (KCHS).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
  7.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The 7th community health plan in Gyeongsangbuk-do.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2019.
  8.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The 8th community health plan in Gyeongsangbuk-do. Gyeongsa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2023.
PHWR
Apr 11, 2024 Vol.17 No.14
pp. 535~615

Supplementary File

Stats or Metrics

Share this article on

  • line

PHWR 주간 건강과 질병
PUBLIC HEALTH WEEKLY REPORT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ISSN 2586-0860
pISSN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