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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6): 236-237

Published online February 15,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6.4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저자 오류 보고: 제17권 제5호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https://doi.org/10.56786/PHWR.2024.17.5.2

Public Health Wkly Rep 2024;17(5):181-196

주간 건강과 질병 제17권 제5호의 ‘[리뷰와 전망]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관리를 위한 국외 문헌 리뷰’ 제목과 본문에서 사용된 용어를 개정된 용어로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국제 미생물 분류체계 재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 시행된 감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및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이라는 용어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으로 변경).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 감염관리를 위한 국외 문헌 리뷰

전 세계적으로 공중 보건의 위협이 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수감시 중이며 신고 건수와 신고 의료기관 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중 최소 한 가지 이상 내성인 장내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을 말한다[1].

특히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장내세균(carbapenemase-producing Enterobacterales , CPE)에 의한 감염증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에서 CRE 감염증 중 CPE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57.8%, 2021년 63.4%로 나타나[4] CRE 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국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관리지침에서는 손 위생, 접촉주의, 환경 소독 강화, 1인실 혹은 코호트 격리, 능동감시, 선별검사, CRE 환자의 접촉자 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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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6): 236-237

Published online February 15,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6.4

Copyright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저자 오류 보고: 제17권 제5호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몸 말

https://doi.org/10.56786/PHWR.2024.17.5.2

Public Health Wkly Rep 2024;17(5):181-196

주간 건강과 질병 제17권 제5호의 ‘[리뷰와 전망]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관리를 위한 국외 문헌 리뷰’ 제목과 본문에서 사용된 용어를 개정된 용어로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국제 미생물 분류체계 재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 시행된 감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및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이라는 용어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으로 변경).

1. 제목(p.181)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 감염관리를 위한 국외 문헌 리뷰

2. 초록(p.181)

전 세계적으로 공중 보건의 위협이 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수감시 중이며 신고 건수와 신고 의료기관 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3. 서론(p.181)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중 최소 한 가지 이상 내성인 장내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을 말한다[1].

특히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장내세균(carbapenemase-producing Enterobacterales , CPE)에 의한 감염증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에서 CRE 감염증 중 CPE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57.8%, 2021년 63.4%로 나타나[4] CRE 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4. 주요 검색어(p.181)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

5. 핵심요약(p.182)

국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CRE) 감염관리지침에서는 손 위생, 접촉주의, 환경 소독 강화, 1인실 혹은 코호트 격리, 능동감시, 선별검사, CRE 환자의 접촉자 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PHWR
Dec 05, 2024 Vol.17 No.47
pp. 2019~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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