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6): 238-239
Published online February 15,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6.5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023년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연령표준화)은 제주에서 23.5%로 가장 낮게, 경기·충남에서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도 간 격차는 4.8%p이며, 전년 6.2%p 대비 1.4%p 감소하였다(그림 1).
*스트레스 인지율: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만 19세 이상)의 분율
†그림 1의 연도별 지표값은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
출처: 2023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https://chs.kdca.go.kr/
작성부서: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6): 238-239
Published online February 15,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6.5
Copyright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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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연령표준화)은 제주에서 23.5%로 가장 낮게, 경기·충남에서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도 간 격차는 4.8%p이며, 전년 6.2%p 대비 1.4%p 감소하였다(그림 1).
*스트레스 인지율: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만 19세 이상)의 분율
†그림 1의 연도별 지표값은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
출처: 2023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https://chs.kdca.go.kr/
작성부서: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