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감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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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5): 167-180

Published online December 6, 2023

https://doi.org/10.56786/PHWR.2024.17.5.1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이주현, 안대식, 안윤진*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미래질병대비과

*Corresponding author: 안윤진, Tel: +82-43-219-2950, E-mail: carotene@korea.kr

Received: November 23, 2023; Revised: December 5, 2023; Accepted: December 6,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12월부터 다음 해 2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는 507개 기관이 참여하였고(2022년 12월 기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47명(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12명 포함)으로 전년 대비 49.0% (147명) 증가하였다. 2022년 겨울철(2022.12.–2023.2.) 전국 평균기온은 0.2℃ (평년 대비 –0.3℃)로 평년과 비슷했으며, 2023년 1월 하순에는 겨울 동안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전체 감시 기간 중 가장 많은 한랭질환자(25.7%)가 발생하였다. 한랭질환자는 남자(303명, 67.8%), 80세 이상(102명, 22.8%), 직업은 무직(151명, 33.8%)이 많이 신고되었고 발생 시간은 하루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나 특히 오전 활동 시간대인 6–12시에 전체 환자 중 31.3% (140명)가 발생하였다. 발생 장소는 길가(111명, 24.8%)가 가장 많았으며, 주거지 주변(67명, 15.0%), 집(66명, 14.8%)이 뒤를 이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300명, 67.1%)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환자 중 19.7% (88명)는 내원 시 음주상태였다.

Keywords 한파, 한랭질환, 저체온증, 동상, 감시체계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한파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그 빈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겨울철에 계속해서 발생할 이상 기온 현상으로 국민의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가 필요하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한랭질환자는 성별, 지역별, 발생 시간별, 발생 장소별, 직업별, 질환별로 차이를 보였다.

③ 시사점은?

한랭질환은 사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로 질환 발생과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한파 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체감온도 확인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온난화 추세 속에서 여름철 폭염보다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 2022년 미국은 12월 중반기에 40여 년 만에 최악의 크리스마스 한파가 발생하였으며, 눈 폭풍의 영향 범위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캐나다에서부터 먼 텍사스까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전역에서 최소 34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뉴욕 주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는데, 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2]. 이러한 한파로 인한 저온 노출은 호흡기‧심혈관‧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질병과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3]. 유럽 15개 도시의 1990년부터 2000년까지의 일 사망률, 기상정보, 대기오염 정보를 이용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요소의 건강영향을 연구한 결과, 기온이 1℃ 낮아질 때마다 일 사망자 수는 1.35% 증가한다고 하였다[4]. 1973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겨울철 한파일수는 평균 6.5일로 한파일수의 발생 빈도는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랭질환자는 지속적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그림 1). 한랭질환자의 발생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질병관리청의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5].

Figure. 1.연도별(1973–2023년) 겨울철 한파일수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2013년부터 운영하여 현재 전국 약 500여 개 응급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해 오고 있다. 운영 기간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기관(전국 응급실의 약 97%)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 발생 정보를 신고하고 있다(표 1). 신고된 자료는 관할 보건소와 시‧도의 승인을 거쳐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감시정보를 집계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그림 2). 감시체계 운영 기간 중 수집된 정보는 기간별(일별, 누계), 지역별(시‧도, 시‧군‧구), 성별, 연령별, 직업별, 질환별, 발생 시간별, 발생 장소별로 정리하여 매일 16시에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신고된 일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대상으로 주요 발생 특성별로 빈도 분석을 통해 자료를 탐색 및 분석하였다.

Figure. 2.한랭질환 감시체계 순서도

절기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구분한랭질환자 수a)(추정 사망자 수)평균최저기온(℃)한파일수b)
2013–2014절기(2013. 12. 1.–2014. 2. 28.)258 (13)–3.23.3
2014–2015절기(2014. 12. 1.–2015. 2. 28.)458 (12)–3.64.5
2015–2016절기(2015. 12. 1.–2016. 2. 29.)483 (26)–2.75
2016–2017절기(2016. 12. 1.–2017. 2. 28.)441 (4)–3.24.3
2017–2018절기(2017. 12. 1.–2018. 2. 28.)631 (11)–5.511.8
2018–2019절기(2018. 12. 1.–2019. 2. 28.)404 (10)–3.44.9
2019–2020절기(2019. 12. 1.–2020. 2. 29.)303 (2)–1.40.8
2020–2021절기(2020. 12. 1.–2021. 2. 28.)433 (7)–3.97.8
2021–2022절기(2021. 12. 1.–2022. 2. 28.)300 (9)–4.86.1
2022–2023절기(2022. 12. 1.–2023. 2. 28.)447 (12)–4.87.0

a)한랭질환자는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를 포함하는 수치임. b)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아침(03:01–09:00)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의 수.


1. 2022–2023절기 겨울철 기상과 한랭질환자 신고 현황

2022–2023절기 겨울철(12월–2월) 한파일수는 7.0일로 작년(6.1일) 대비 0.9일 증가하였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3절기(2022.12.1.–2023.2.28.)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47명(사망 12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300명, 사망 9명)과 대비하여 4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 발생일 기준 월별 환자 수는 1월에 199명(44.5%)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177명(39.6%), 2월 71명(15.9%) 순으로 신고되었다. 2022–2023절기 겨울철 가장 추운 기간은 1월 하순(2023.1.20.–2023.1.31.)으로 기온의 급격한 하강의 영향으로 전체 한랭질환자의 25.7%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그림 3).

Figure. 3.2022–2023절기 한랭질환 신고 현황과 평균최저기온(℃) 분포

2. 2022–2023절기 한랭질환자 발생 특성

한랭질환자 발생을 인구학적 특성으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303명, 67.8%)가 여자(144명, 32.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102명(22.8%)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81명(18.1%), 50대 75명(16.8%), 70대 48명(10.7%) 순으로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의 42.3%로 많았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80세 이상 4.5명, 70대 1.3명, 60대 1.1명, 50대 0.9명 순이었다.

한랭질환자의 발생특성을 보면 지역별로는 경기 93명, 강원 62명, 서울 51명, 충남 36명 순으로 많았으며 전년과 대비하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225.0%), 경기(151.4%), 인천(125.0%) 순이었고 제주지역은 6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를 보면 강원 4.0명, 충남 1.7명, 충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1.3명 순이었다. 발생 장소별로는 실외 발생이 79.9% (357명)로 많았고 실내 집에서도 14.8% (66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실외 길가에서 111명(24.8%)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지 주변 67명(15.0%), 실내 집 66명(14.8%), 산 47명(10.5%)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간별로는 오전 6–9시 시간대(80명, 17.9%)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전체 환자 중 151명(33.8%)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45명(10.1%), 단순노무자 17명(3.8%), 군인, 주부가 각각 15명(3.4%)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한랭질환은 크게 전신성 및 국소성 질환으로 분류되며 전신성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저체온증이 있고, 국소성 질환에는 동상, 동창, 침수병 및 침족병 등이 있다. 신고된 한랭질환자 447명 중 전신성 질환에 해당하는 저체온증 환자는 300명(67.1%)이며 동상 등 국소성 질환 환자는 147명(32.9%)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총 12명(남자 7명, 여자 5명)으로 모두 저체온증 추정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정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3세로 사망자의 83%는 기저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년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충북 4명, 서울‧경기 각각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순이었다(표 2).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주요 결과

구분전체(n=447)국소성(n=147)전신성(n=300)
성별
남자303 (67.8)118 (80.3)185 (61.7)
여자144 (32.2)29 (19.7)115 (38.3)
연령별
0–9세4 (0.9)3 (2.0)1 (0.0)
10–19세36 (8.1)22 (15.0)14 (4.7)
20–29세42 (9.4)33 (22.4)9 (0.3)
30–39세29 (6.5)19 (12.9)10 (3.3)
40–49세30 (6.7)10 (6.8)20 (6.7)
50–59세75 (16.8)22 (15.0)53 (17.7)
60–69세81 (18.1)21 (14.3)60 (20.0)
70–79세48 (10.7)8 (5.4)40 (13.3)
80세 이상102 (22.8)9 (6.1)93 (31.0)
직업
관리자1 (0.2)0 (0.0)1 (0.3)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7 (1.6)6 (4.1)1 (0.3)
사무종사자14 (3.1)10 (6.8)4 (1.3)
서비스종사자4 (0.9)2 (1.4)2 (0.7)
판매종사자3 (0.7)1 (0.7)2 (0.7)
농림어업숙련종사자5 (1.1)0 (0.0)5 (1.7)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4 (0.9)3 (2.0)1 (0.3)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 (0.7)0 (0.0)3 (1.0)
단순노무종사자17 (3.8)9 (6.1)8 (2.7)
군인15 (3.4)14 (9.5)1 (0.3)
주부15 (3.4)1 (0.7)14 (4.7)
학생45 (10.1)30 (20.4)15 (5.0)
무직(노숙인제외)151 (33.8)20 (13.6)131(43.7)
노숙인11 (2.5)2 (1.4)9 (3.0)
미상142 (31.8)47 (32.0)95(31.7)
기타10 (2.2)2 (1.4)8 (2.7)
지역별
서울특별시51 (11.4)27 (18.4)24 (8.0)
부산광역시9 (2.0)4 (2.7)5 (1.7)
대구광역시8 (1.8)1 (0.7)7 (2.3)
인천광역시27 (6.0)2 (1.4)25 (8.3)
광주광역시4 (0.9)0 (0.0)4 (1.3)
대전광역시13 (2.9)3 (2.0)10 (3.3)
울산광역시10 (2.2)2 (1.4)8 (2.7)
세종특별자치시4 (0.9)4 (2.7)0 (0.0)
경기도93 (20.8)35 (23.8)58 (19.3)
강원도62 (13.9)37 (25.2)25 (8.3)
충청북도26 (5.8)7 (4.8)19 (6.3)
충청남도36 (8.1)6 (4.1)30 (10.0)
전라북도16 (3.6)4 (2.7)12 (4.0)
전라남도28 (6.3)4 (2.7)24 (8.0)
경상북도34 (7.6)8 (5.4)26 (8.7)
경상남도22 (4.9)3 (2.0)19 (6.3)
제주특별자치도4 (0.9)0 (0.0)4 (1.3)
발생장소
실외
작업장18 (4.0)16 (10.9)2 (0.7)
운동장(공원)13 (2.9)7 (4.8)6 (2.0)
논/밭13 (2.9)3 (2.0)10 (3.3)
스키장14 (3.1)14 (9.5)0 (0.0)
스케이트장0 (0.0)0 (0.0)0 (0.0)
47 (10.5)37 (25.2)10 (3.3)
강가, 해변37 (8.3)3 (2.0)34 (11.3)
길가111 (24.8)27 (18.4)84 (28.0)
주거지 주변67 (15.0)16 (10.9)51 (17.0)
기타37 (8.3)9 (6.1)28 (9.3)
실내
66 (14.8)10 (6.8)56 (18.7)
건물16 (3.6)2 (1.4)14 (4.7)
작업장2 (0.4)2 (1.4)0 (0.0)
기타6 (1.3)1 (0.7)5 (1.7)
발생시간
0–3시54 (12.1)16 (10.9)38 (12.7)
3–6시47 (10.5)10 (6.8)37 (12.3)
6–9시80 (17.9)16 (10.9)64 (21.3)
9–12시60 (13.4)17 (11.6)43 (14.3)
12–15시55 (12.3)29 (19.7)26 (8.7)
15–18시64 (14.3)26 (17.7)38 (12.7)
18–21시52 (11.6)22 (15.0)30 (10.0)
21–24시35 (7.8)11 (7.5)24 (8.0)
기저질환
189 (42.3)32 (21.8)157 (52.3)
216 (48.3)110 (74.8)106 (35.3)
미상42 (9.4)5 (3.4)37 (12.3)
음주
88 (19.7)12 (8.2)76 (25.3)
269 (60.2)119 (80.9)150 (50.0)
미상90 (20.1)16 (10.9)74 (24.7)

단위: n (%).


상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질환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노년층 대상 건강수칙의 세분화와 관계부처,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2]. 이에 질병관리청은 누리집(www.kdca.go.kr)을 통해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동안 일일 발생 현황을 매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한파 대비 건강 수칙 홍보자료(소책자‧포스터‧리플릿‧카드 뉴스 등)를 제작하여 적극적으로 한파 건강 영향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대처가 미흡하면 자칫 인명 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로 질환 발생과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한파 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체감온도 확인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자,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하는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특보 예보 시 한파 건강 피해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 등을 배포하는 언론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질병관리청은 전국 응급실 운영 기관과 보건소, 시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감시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YJA. Formal analysis: JHL. Methodology: JHL. Visualization: JHL. Writing – original draft: JHL. Writing – review & editing: YJA, DSA.

  1. Liu X, He Y, Tang C, et al. Association between cold spells and childhood asthma in Hefei, an analysis based on different definitions and characteristics. Environ Res 2021;195:110738.
    Pubmed CrossRef
  2.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Abnormal climate report, 2022.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2023.
  3. Lane K, Ito K, Johnson S, Gibson EA, Tang A, Matte T. Burden and risk factors for cold-related illness and death in New York City.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18;15:632.
    Pubmed KoreaMed CrossRef
  4. Analitis A, Katsouyanni K, Biggeri A, et al. Effects of cold weather on mortality: results from 15 European cities within the PHEWE project. Am J Epidemiol 2008;168:1397-408.
    Pubmed CrossRef
  5.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The 1st climate health impact assessment report.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
    CrossRef

Article

조사/감시보고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5): 167-180

Published online February 1, 2024 https://doi.org/10.56786/PHWR.2024.17.5.1

Copyright ©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이주현, 안대식, 안윤진*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미래질병대비과

Received: November 23, 2023; Revised: December 5, 2023; Accepted: December 6,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12월부터 다음 해 2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는 507개 기관이 참여하였고(2022년 12월 기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47명(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12명 포함)으로 전년 대비 49.0% (147명) 증가하였다. 2022년 겨울철(2022.12.–2023.2.) 전국 평균기온은 0.2℃ (평년 대비 –0.3℃)로 평년과 비슷했으며, 2023년 1월 하순에는 겨울 동안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전체 감시 기간 중 가장 많은 한랭질환자(25.7%)가 발생하였다. 한랭질환자는 남자(303명, 67.8%), 80세 이상(102명, 22.8%), 직업은 무직(151명, 33.8%)이 많이 신고되었고 발생 시간은 하루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나 특히 오전 활동 시간대인 6–12시에 전체 환자 중 31.3% (140명)가 발생하였다. 발생 장소는 길가(111명, 24.8%)가 가장 많았으며, 주거지 주변(67명, 15.0%), 집(66명, 14.8%)이 뒤를 이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300명, 67.1%)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환자 중 19.7% (88명)는 내원 시 음주상태였다.

Keywords: 한파, 한랭질환, 저체온증, 동상, 감시체계

서 론

핵심요약

① 이전에 알려진 내용은?

한파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그 빈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겨울철에 계속해서 발생할 이상 기온 현상으로 국민의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가 필요하다.

②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은?

한랭질환자는 성별, 지역별, 발생 시간별, 발생 장소별, 직업별, 질환별로 차이를 보였다.

③ 시사점은?

한랭질환은 사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로 질환 발생과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한파 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체감온도 확인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온난화 추세 속에서 여름철 폭염보다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 2022년 미국은 12월 중반기에 40여 년 만에 최악의 크리스마스 한파가 발생하였으며, 눈 폭풍의 영향 범위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캐나다에서부터 먼 텍사스까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전역에서 최소 34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뉴욕 주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는데, 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2]. 이러한 한파로 인한 저온 노출은 호흡기‧심혈관‧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질병과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3]. 유럽 15개 도시의 1990년부터 2000년까지의 일 사망률, 기상정보, 대기오염 정보를 이용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요소의 건강영향을 연구한 결과, 기온이 1℃ 낮아질 때마다 일 사망자 수는 1.35% 증가한다고 하였다[4]. 1973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겨울철 한파일수는 평균 6.5일로 한파일수의 발생 빈도는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랭질환자는 지속적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그림 1). 한랭질환자의 발생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질병관리청의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5].

Figure 1. 연도별(1973–2023년) 겨울철 한파일수

방 법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2013년부터 운영하여 현재 전국 약 500여 개 응급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해 오고 있다. 운영 기간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기관(전국 응급실의 약 97%)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 발생 정보를 신고하고 있다(표 1). 신고된 자료는 관할 보건소와 시‧도의 승인을 거쳐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감시정보를 집계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그림 2). 감시체계 운영 기간 중 수집된 정보는 기간별(일별, 누계), 지역별(시‧도, 시‧군‧구), 성별, 연령별, 직업별, 질환별, 발생 시간별, 발생 장소별로 정리하여 매일 16시에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신고된 일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대상으로 주요 발생 특성별로 빈도 분석을 통해 자료를 탐색 및 분석하였다.

Figure 2. 한랭질환 감시체계 순서도

표 1. 절기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구분한랭질환자 수a)(추정 사망자 수)평균최저기온(℃)한파일수b)
2013–2014절기(2013. 12. 1.–2014. 2. 28.)258 (13)–3.23.3
2014–2015절기(2014. 12. 1.–2015. 2. 28.)458 (12)–3.64.5
2015–2016절기(2015. 12. 1.–2016. 2. 29.)483 (26)–2.75
2016–2017절기(2016. 12. 1.–2017. 2. 28.)441 (4)–3.24.3
2017–2018절기(2017. 12. 1.–2018. 2. 28.)631 (11)–5.511.8
2018–2019절기(2018. 12. 1.–2019. 2. 28.)404 (10)–3.44.9
2019–2020절기(2019. 12. 1.–2020. 2. 29.)303 (2)–1.40.8
2020–2021절기(2020. 12. 1.–2021. 2. 28.)433 (7)–3.97.8
2021–2022절기(2021. 12. 1.–2022. 2. 28.)300 (9)–4.86.1
2022–2023절기(2022. 12. 1.–2023. 2. 28.)447 (12)–4.87.0

a)한랭질환자는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를 포함하는 수치임. b)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아침(03:01–09:00)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의 수..


결 과

1. 2022–2023절기 겨울철 기상과 한랭질환자 신고 현황

2022–2023절기 겨울철(12월–2월) 한파일수는 7.0일로 작년(6.1일) 대비 0.9일 증가하였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3절기(2022.12.1.–2023.2.28.)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47명(사망 12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300명, 사망 9명)과 대비하여 4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 발생일 기준 월별 환자 수는 1월에 199명(44.5%)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177명(39.6%), 2월 71명(15.9%) 순으로 신고되었다. 2022–2023절기 겨울철 가장 추운 기간은 1월 하순(2023.1.20.–2023.1.31.)으로 기온의 급격한 하강의 영향으로 전체 한랭질환자의 25.7%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그림 3).

Figure 3.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신고 현황과 평균최저기온(℃) 분포

2. 2022–2023절기 한랭질환자 발생 특성

한랭질환자 발생을 인구학적 특성으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303명, 67.8%)가 여자(144명, 32.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102명(22.8%)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81명(18.1%), 50대 75명(16.8%), 70대 48명(10.7%) 순으로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의 42.3%로 많았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80세 이상 4.5명, 70대 1.3명, 60대 1.1명, 50대 0.9명 순이었다.

한랭질환자의 발생특성을 보면 지역별로는 경기 93명, 강원 62명, 서울 51명, 충남 36명 순으로 많았으며 전년과 대비하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225.0%), 경기(151.4%), 인천(125.0%) 순이었고 제주지역은 6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를 보면 강원 4.0명, 충남 1.7명, 충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1.3명 순이었다. 발생 장소별로는 실외 발생이 79.9% (357명)로 많았고 실내 집에서도 14.8% (66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실외 길가에서 111명(24.8%)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지 주변 67명(15.0%), 실내 집 66명(14.8%), 산 47명(10.5%)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간별로는 오전 6–9시 시간대(80명, 17.9%)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전체 환자 중 151명(33.8%)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45명(10.1%), 단순노무자 17명(3.8%), 군인, 주부가 각각 15명(3.4%)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한랭질환은 크게 전신성 및 국소성 질환으로 분류되며 전신성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저체온증이 있고, 국소성 질환에는 동상, 동창, 침수병 및 침족병 등이 있다. 신고된 한랭질환자 447명 중 전신성 질환에 해당하는 저체온증 환자는 300명(67.1%)이며 동상 등 국소성 질환 환자는 147명(32.9%)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총 12명(남자 7명, 여자 5명)으로 모두 저체온증 추정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정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3세로 사망자의 83%는 기저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년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충북 4명, 서울‧경기 각각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순이었다(표 2).

표 2.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주요 결과.

구분전체(n=447)국소성(n=147)전신성(n=300)
성별
남자303 (67.8)118 (80.3)185 (61.7)
여자144 (32.2)29 (19.7)115 (38.3)
연령별
0–9세4 (0.9)3 (2.0)1 (0.0)
10–19세36 (8.1)22 (15.0)14 (4.7)
20–29세42 (9.4)33 (22.4)9 (0.3)
30–39세29 (6.5)19 (12.9)10 (3.3)
40–49세30 (6.7)10 (6.8)20 (6.7)
50–59세75 (16.8)22 (15.0)53 (17.7)
60–69세81 (18.1)21 (14.3)60 (20.0)
70–79세48 (10.7)8 (5.4)40 (13.3)
80세 이상102 (22.8)9 (6.1)93 (31.0)
직업
관리자1 (0.2)0 (0.0)1 (0.3)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7 (1.6)6 (4.1)1 (0.3)
사무종사자14 (3.1)10 (6.8)4 (1.3)
서비스종사자4 (0.9)2 (1.4)2 (0.7)
판매종사자3 (0.7)1 (0.7)2 (0.7)
농림어업숙련종사자5 (1.1)0 (0.0)5 (1.7)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4 (0.9)3 (2.0)1 (0.3)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 (0.7)0 (0.0)3 (1.0)
단순노무종사자17 (3.8)9 (6.1)8 (2.7)
군인15 (3.4)14 (9.5)1 (0.3)
주부15 (3.4)1 (0.7)14 (4.7)
학생45 (10.1)30 (20.4)15 (5.0)
무직(노숙인제외)151 (33.8)20 (13.6)131(43.7)
노숙인11 (2.5)2 (1.4)9 (3.0)
미상142 (31.8)47 (32.0)95(31.7)
기타10 (2.2)2 (1.4)8 (2.7)
지역별
서울특별시51 (11.4)27 (18.4)24 (8.0)
부산광역시9 (2.0)4 (2.7)5 (1.7)
대구광역시8 (1.8)1 (0.7)7 (2.3)
인천광역시27 (6.0)2 (1.4)25 (8.3)
광주광역시4 (0.9)0 (0.0)4 (1.3)
대전광역시13 (2.9)3 (2.0)10 (3.3)
울산광역시10 (2.2)2 (1.4)8 (2.7)
세종특별자치시4 (0.9)4 (2.7)0 (0.0)
경기도93 (20.8)35 (23.8)58 (19.3)
강원도62 (13.9)37 (25.2)25 (8.3)
충청북도26 (5.8)7 (4.8)19 (6.3)
충청남도36 (8.1)6 (4.1)30 (10.0)
전라북도16 (3.6)4 (2.7)12 (4.0)
전라남도28 (6.3)4 (2.7)24 (8.0)
경상북도34 (7.6)8 (5.4)26 (8.7)
경상남도22 (4.9)3 (2.0)19 (6.3)
제주특별자치도4 (0.9)0 (0.0)4 (1.3)
발생장소
실외
작업장18 (4.0)16 (10.9)2 (0.7)
운동장(공원)13 (2.9)7 (4.8)6 (2.0)
논/밭13 (2.9)3 (2.0)10 (3.3)
스키장14 (3.1)14 (9.5)0 (0.0)
스케이트장0 (0.0)0 (0.0)0 (0.0)
47 (10.5)37 (25.2)10 (3.3)
강가, 해변37 (8.3)3 (2.0)34 (11.3)
길가111 (24.8)27 (18.4)84 (28.0)
주거지 주변67 (15.0)16 (10.9)51 (17.0)
기타37 (8.3)9 (6.1)28 (9.3)
실내
66 (14.8)10 (6.8)56 (18.7)
건물16 (3.6)2 (1.4)14 (4.7)
작업장2 (0.4)2 (1.4)0 (0.0)
기타6 (1.3)1 (0.7)5 (1.7)
발생시간
0–3시54 (12.1)16 (10.9)38 (12.7)
3–6시47 (10.5)10 (6.8)37 (12.3)
6–9시80 (17.9)16 (10.9)64 (21.3)
9–12시60 (13.4)17 (11.6)43 (14.3)
12–15시55 (12.3)29 (19.7)26 (8.7)
15–18시64 (14.3)26 (17.7)38 (12.7)
18–21시52 (11.6)22 (15.0)30 (10.0)
21–24시35 (7.8)11 (7.5)24 (8.0)
기저질환
189 (42.3)32 (21.8)157 (52.3)
216 (48.3)110 (74.8)106 (35.3)
미상42 (9.4)5 (3.4)37 (12.3)
음주
88 (19.7)12 (8.2)76 (25.3)
269 (60.2)119 (80.9)150 (50.0)
미상90 (20.1)16 (10.9)74 (24.7)

단위: n (%)..


논 의

상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질환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노년층 대상 건강수칙의 세분화와 관계부처,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2]. 이에 질병관리청은 누리집(www.kdca.go.kr)을 통해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동안 일일 발생 현황을 매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한파 대비 건강 수칙 홍보자료(소책자‧포스터‧리플릿‧카드 뉴스 등)를 제작하여 적극적으로 한파 건강 영향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대처가 미흡하면 자칫 인명 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로 질환 발생과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한파 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체감온도 확인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자,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하는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특보 예보 시 한파 건강 피해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 등을 배포하는 언론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질병관리청은 전국 응급실 운영 기관과 보건소, 시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감시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Declarations

Acknowledgments: None.

Ethics Statement: Not applicable.

Funding Source: None.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of interest to declare.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YJA. Formal analysis: JHL. Methodology: JHL. Visualization: JHL. Writing – original draft: JHL. Writing – review & editing: YJA, DSA.

Fig 1.

Figure 1.연도별(1973–2023년) 겨울철 한파일수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 167-180https://doi.org/10.56786/PHWR.2024.17.5.1

Fig 2.

Figure 2.한랭질환 감시체계 순서도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 167-180https://doi.org/10.56786/PHWR.2024.17.5.1

Fig 3.

Figure 3.2022–2023절기 한랭질환 신고 현황과 평균최저기온(℃) 분포
Public Health Weekly Report 2024; 17: 167-180https://doi.org/10.56786/PHWR.2024.17.5.1

표 1. 절기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구분한랭질환자 수a)(추정 사망자 수)평균최저기온(℃)한파일수b)
2013–2014절기(2013. 12. 1.–2014. 2. 28.)258 (13)–3.23.3
2014–2015절기(2014. 12. 1.–2015. 2. 28.)458 (12)–3.64.5
2015–2016절기(2015. 12. 1.–2016. 2. 29.)483 (26)–2.75
2016–2017절기(2016. 12. 1.–2017. 2. 28.)441 (4)–3.24.3
2017–2018절기(2017. 12. 1.–2018. 2. 28.)631 (11)–5.511.8
2018–2019절기(2018. 12. 1.–2019. 2. 28.)404 (10)–3.44.9
2019–2020절기(2019. 12. 1.–2020. 2. 29.)303 (2)–1.40.8
2020–2021절기(2020. 12. 1.–2021. 2. 28.)433 (7)–3.97.8
2021–2022절기(2021. 12. 1.–2022. 2. 28.)300 (9)–4.86.1
2022–2023절기(2022. 12. 1.–2023. 2. 28.)447 (12)–4.87.0

a)한랭질환자는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를 포함하는 수치임. b)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아침(03:01–09:00)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의 수..


표 2. 2022–2023절기 한랭질환 주요 결과.

구분전체(n=447)국소성(n=147)전신성(n=300)
성별
남자303 (67.8)118 (80.3)185 (61.7)
여자144 (32.2)29 (19.7)115 (38.3)
연령별
0–9세4 (0.9)3 (2.0)1 (0.0)
10–19세36 (8.1)22 (15.0)14 (4.7)
20–29세42 (9.4)33 (22.4)9 (0.3)
30–39세29 (6.5)19 (12.9)10 (3.3)
40–49세30 (6.7)10 (6.8)20 (6.7)
50–59세75 (16.8)22 (15.0)53 (17.7)
60–69세81 (18.1)21 (14.3)60 (20.0)
70–79세48 (10.7)8 (5.4)40 (13.3)
80세 이상102 (22.8)9 (6.1)93 (31.0)
직업
관리자1 (0.2)0 (0.0)1 (0.3)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7 (1.6)6 (4.1)1 (0.3)
사무종사자14 (3.1)10 (6.8)4 (1.3)
서비스종사자4 (0.9)2 (1.4)2 (0.7)
판매종사자3 (0.7)1 (0.7)2 (0.7)
농림어업숙련종사자5 (1.1)0 (0.0)5 (1.7)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4 (0.9)3 (2.0)1 (0.3)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 (0.7)0 (0.0)3 (1.0)
단순노무종사자17 (3.8)9 (6.1)8 (2.7)
군인15 (3.4)14 (9.5)1 (0.3)
주부15 (3.4)1 (0.7)14 (4.7)
학생45 (10.1)30 (20.4)15 (5.0)
무직(노숙인제외)151 (33.8)20 (13.6)131(43.7)
노숙인11 (2.5)2 (1.4)9 (3.0)
미상142 (31.8)47 (32.0)95(31.7)
기타10 (2.2)2 (1.4)8 (2.7)
지역별
서울특별시51 (11.4)27 (18.4)24 (8.0)
부산광역시9 (2.0)4 (2.7)5 (1.7)
대구광역시8 (1.8)1 (0.7)7 (2.3)
인천광역시27 (6.0)2 (1.4)25 (8.3)
광주광역시4 (0.9)0 (0.0)4 (1.3)
대전광역시13 (2.9)3 (2.0)10 (3.3)
울산광역시10 (2.2)2 (1.4)8 (2.7)
세종특별자치시4 (0.9)4 (2.7)0 (0.0)
경기도93 (20.8)35 (23.8)58 (19.3)
강원도62 (13.9)37 (25.2)25 (8.3)
충청북도26 (5.8)7 (4.8)19 (6.3)
충청남도36 (8.1)6 (4.1)30 (10.0)
전라북도16 (3.6)4 (2.7)12 (4.0)
전라남도28 (6.3)4 (2.7)24 (8.0)
경상북도34 (7.6)8 (5.4)26 (8.7)
경상남도22 (4.9)3 (2.0)19 (6.3)
제주특별자치도4 (0.9)0 (0.0)4 (1.3)
발생장소
실외
작업장18 (4.0)16 (10.9)2 (0.7)
운동장(공원)13 (2.9)7 (4.8)6 (2.0)
논/밭13 (2.9)3 (2.0)10 (3.3)
스키장14 (3.1)14 (9.5)0 (0.0)
스케이트장0 (0.0)0 (0.0)0 (0.0)
47 (10.5)37 (25.2)10 (3.3)
강가, 해변37 (8.3)3 (2.0)34 (11.3)
길가111 (24.8)27 (18.4)84 (28.0)
주거지 주변67 (15.0)16 (10.9)51 (17.0)
기타37 (8.3)9 (6.1)28 (9.3)
실내
66 (14.8)10 (6.8)56 (18.7)
건물16 (3.6)2 (1.4)14 (4.7)
작업장2 (0.4)2 (1.4)0 (0.0)
기타6 (1.3)1 (0.7)5 (1.7)
발생시간
0–3시54 (12.1)16 (10.9)38 (12.7)
3–6시47 (10.5)10 (6.8)37 (12.3)
6–9시80 (17.9)16 (10.9)64 (21.3)
9–12시60 (13.4)17 (11.6)43 (14.3)
12–15시55 (12.3)29 (19.7)26 (8.7)
15–18시64 (14.3)26 (17.7)38 (12.7)
18–21시52 (11.6)22 (15.0)30 (10.0)
21–24시35 (7.8)11 (7.5)24 (8.0)
기저질환
189 (42.3)32 (21.8)157 (52.3)
216 (48.3)110 (74.8)106 (35.3)
미상42 (9.4)5 (3.4)37 (12.3)
음주
88 (19.7)12 (8.2)76 (25.3)
269 (60.2)119 (80.9)150 (50.0)
미상90 (20.1)16 (10.9)74 (24.7)

단위: n (%)..


References

  1. Liu X, He Y, Tang C, et al. Association between cold spells and childhood asthma in Hefei, an analysis based on different definitions and characteristics. Environ Res 2021;195: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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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WR
Jul 18, 2024 Vol.17 No.28
pp. 12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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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WR 주간 건강과 질병
PUBLIC HEALTH WEEKLY REPORT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eISSN 2586-0860
pISSN 2005-811X